2008/04/24
저자: 노암 촘스키
제목: 지식인의 책무 (original English title 'Power and Prospect')
출판: 황소걸음, 도서출판 광개토, 2005 (English title in 1996)
옮김: 강주헌
ISBN: 89-89370-39-6
pageNo.: 176
촘스키가 1995년 오스트레일리아를 방문해 세 곳애서 강연한 내용들을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 책의 제목은 '지식인의 책무'로 상당한 무개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주제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것은 세 강연중 - 비교적 짧은 - 첫 강연이고 나머지 둘은 미국의 context에서 정직한 지식인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내용이다.
(p.15)
Q. "지식인의 책무는 무엇인가?"
A. "지식인의 책무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필연적으로 진실의 여과가 존재한다. 자본, 권력 그리고 매채 사이에 맺어지는 동맹은 인민들에게 전달되는 소식/지식을 제단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피할 수 없는 현상인 듯.
권력의 유지, 자본의 팽창/수익을 위해 인민들은 조작(manipulate/manufacture)되며 이 조작의 도구로는 교육 시스템, 국가 재원의 분배방식 등 이 있다. 하지만 촘스키는 매채와 언론의 역할을 가장 크게 보고 있다. 이런 매채와 언론을 통해 진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용기있는 지식인이 필요하다.
하지만 진실은 불편하다. 진실을 말하면 매국노, 불만자로 불리우고 여러 누명, 오명, 핍박까지 받을 수 있다.
권력과 자본 앞에서 양심을 지키는 자세,
진실을 찾아서 전하기 전에는 굴하지 않는 강직한 지식인이 필요.
Inquiring, relentless spirit - qualities of intellectuals?
-한동대 교수들 중 이런 지식인은 없나? 꿀꿀
촘스키 책들을 얼른 더 읽어 봐야 하겠다.
books
=Helen Jackson "불명예의 세기", 1880
=Chomsky, Manufacturing Consent
미국, 미국, 미국, 미국.... 모순 모순.. 구토. 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