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결정하게 된 대호방조제~
구름이 왕창 끼어있는 날씨에다가 습기도 많고 푹푹찌었던 날인걸로 기억됩니다.
(뭐, 여름 날씨가 다 그렇지만 말이죠.)
서비스 좋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받은 복숭아맛 음료수.
달달하니 맛있었네요~
대호방조제는 7.8㎞에 이르는 방조제로 대조도, 소조도, 난지도 등, 섬들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서해안에서도 유일하게 일출을 볼 수 있다는 왜목마을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왜목항을 빠져나와 해안길로 조금만 이동하면 대호방조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대호목조각공원이 있어 바람을 쐬거나 가족나들이로 회를 먹거나, 쉴만한 공간이었습니다.
방조제로 인해 대호(大湖)가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섬들은 대조도, 소조도 등이 있고,
난지도해수욕장이 있는데, 그 곳은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대호목조각공원을 돌아 조금만 걸으시면 바로 선착장이 있습니다~)
배를 타지 않고 그냥 물가에서 장난치고 놀았네요.
뷰파인더를 보고 찍은 것이 아니라 막샷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역시.ㅠ
셔터스피드가 부족했는지, 핸드블러 대박. (뭐, 초점도 안 맞춰졌지만.ㅠ)
* 입장료, 주차료 없음!
* 대호방조제는 약 8Km로, 일직선 길이며 바로 옆에 호수가 있어 드라이브하기 좋음!
* 선착장 북쪽으로는 당진, 남쪽은 서산!
2007. 7. 27. Fri.
Yu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