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city hall 버스에서 내려, 다들 뭔가에 이끌리듯 다가간 시청앞에서 ~!
골드러쉬로 눈부신 발전을 이룬 San Francisco를 기억하기위해 지붕은 순금으로 했단다....ㅋㅋ
San Francisco city hall 앞 광장
우리 나라에선 느낄 수 없는 뭔지 모를 평화로움, 여유...그리고 낭만...^-^
버스에서 내리기전... 시차 적응 실패로 버스에서 쿨쿨 자다가 가이드분의 도착소리에
깨 내다본 창가... '와 정말 외국이구나..'싶었다...^^
항구도시 답게 샌드란시스코에서 손꼽히는 가장 유명한 음식으로 '크렘챠우' 라는 조갯살 수프가 있다고 한다.
주머니 사정상 (미국갈 때 단돈 18만원 갖고 가는 사람은 아마 나밖에 없을듯...^^;;) 참았다...
다행히 점심때간 뷔페에서 그런 비슷한~~ 조갯살 수프를 먹을수 있어 넘 행복했다는 ㅋㅋ
'선배님~~ 한장만요~~^^;;ㅋㅋ'
광우병이 화두가 된 현 시점...
이곳은 맥도날드나 KFC와 같은 그런 프렌차이즈 햄버거가게와 달리
싱싱한 채소와 감자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파는 곳...
패티로 쓰이는 고기의 소들도 다 건강히 목장에서 사육하고 있다고 한다...ㅋ
맛은~ 처음엔 맛있었지만... 두번짼가 먹을땐 딱 질려버렸다...ㅋ
시간이 다되어 차로 돌아가기 전에 도로 건너편에서 들리는 환호성과 음악소리에
촉박한 시간을 뒤로 한채 달려갔더니 흥겨운 Dance time~?ㅋㅋㅋ
빨간 치마 언니 매우~attractive했다 ^0^
금문교~! 화창한 날이 일년에 300일도 되지 않는다는데.. 우린 정말 운이 좋았다.
다리 끝 저편까지 모두 보일 만큼 화창했다^-^
미국사람들이 죽기전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라는 샌프란시스코...
사진으로 보거나 말로만 들을 때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여긴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고 싶은 곳 1순위~!
다시 돌아갈거다... 꼭~!
금문교를 건너가면 언덕위에 아기자기하고 으리으리한 집들이 들어서있는
부촌마을이 있다.
이곳에 다시 돌아가면 꼭 사랑하는 사람과 두손 꼭 잡고 저 다리를 건너 함께
그 마을로 들어가고 싶다.
샌프란시스코는 관광지로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안전하게,
밤문화 역시 로맨틱하고 아름답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일정은 우리에게 그런 여유를 허락해주지 않아
쵸금 아쉬었다.
햇빛아래 빛나는 샌프란시스코의 매력에 흠뻑 젖어버려서
아마 밤거리까지 보았더라면 돌아가지 않겠다고 했을지도...ㅋ
하지만 그렇게 슬퍼하진 않았다.
다시 돌아갈거니깐.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