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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를 할 때도 우리의 작은 행동 변화 하나로 '지구를 지키는'

오미진 |2008.08.07 21:19
조회 70 |추천 1

조리를 할 때도 우리의 작은 행동 변화 하나로 '지구를 지키는' 에코요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1. 우선 코팅이 잘된 팬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코팅이 잘되어 있으면 기름을 적게 쓰게 되고 기름을 적게 쓰니 폐식용유의

양이 줄것이 아닌가. 요즘은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 기름이 없이도 부쳐지는 프라이팬이 있을정도이다.

 

2. 튀김요리를 할때는 튀김팬을 이용하기 보다는 오븐을 이용해 요리하는 것이 좋다. 돈가스 등의 튀김요리나 군만두도 약간의

기름을 바르고 오븐에 구워 주면 더욱 바삭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3. 저수분으로 찜 요리가 되는 냄비를 이용하자. 물을 절약할 수 있다.

 

4. 곰국처럼 오래 끓이는 국물요리의 경우, 가스를 많이 사용하여 공기를 탁하게 만든다. 곰국에는 압력밥솥을 사용하면 어떨까?

 

5. 시장을 보기 전엔 항상 냉장고를 체크한다. 최대한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재료를 이용해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생각하며 요리를 하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수 있다.

 

6. 식기는 반드시 환경 호르몬의 걱정이 없는 식기를 이용해야 된다. 즉, 유리나 도자기, 나무 등의 용기를 사용하고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은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한다.

 

7. 뚝배기를 세제로 씻으면 그 그릇에 세제가 그대로 남아 다음에 찌개를 끓일 때 우러나온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그래서 그릇을 씻을때는 천연 세제를 이용하거나 굵은 소금이나 달걀껍질, 식초 등을 이용해 세석하는 석이 좋다.

 

8. 요리 과정에서 국물은 약간 적게 끓이고, 나물을 무칠때는 참기름을 약간 적게 넣는 것이 좋다. 나물이 남으면 찌게나 국으로 끓일 수 있기 때문이다.

 

9. 자투리 채소는 잘게 썰어서 부침개 재료로 쓰거나 쌀뜰물은 버리지 말고 기름기 묻은 설거지에 쓰면 효과적이다. 채소 삶은 물은 화초에 주거나 세수할 때 사용하면 좋고 특히 시금치 삶은 물은 피부에 좋다고 한다. 무농약 농산물일 경우 안심하고 쓸 수 있을것 같다. ^^

 

10. 인공조미료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천연 표고버섯, 말린 새우, 건어물 가루 등을 양념으로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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