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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이들의 끈질긴 생명력!!

박정일 |2008.08.08 08:10
조회 2,068 |추천 40

1945년 8월15일 대한민국은 해방이 되었다.(요즘 건국절의 의미로 본다면.. 대한민국이 해방된것이 아니구 조선이 해방되었다고 써야하는건가.? 그런데 왜 사람들은 해방이 되었을때 대한민국 만세! 라고 외쳤을까? 뉴라이트가 하는 짓거리 맘에 안들고 이거를 지지하고 있는 이명박 또한 마음에 정말로 안듦)

 

해방이 되면서 친일파들은 전부 도망가거나 산속으로 숨어들었다.

그러나 미국군부가 치안안전을 이유로 친일파들을 다시 불러들였다.

어차피 미국에게는 친일파건 아니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에 왔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싫어했다.

(한국으로 파견되는걸 좌천된다고 생각했다.군인들도 최하급으로 착출되었다.)

미국과 자각없는 인사들에 의해 다시 득세하게된 친일파들은

이승만에게 정치자금을 지원하면서.

자본을 바탕으로 정계와 재계에서 상위를 점유한다.

 

그러다가 1950년 한국전쟁이 터지고 대한민국 인구의 10분의1이 죽음을 당했다.(300만명)

그런데 어떻게 친일파들은 10분의1이 넘는 사람들이 죽음을 당한 전쟁에서 살아남은것일까?

이유는 김두환의 자서전.박명림의<한국1950 전쟁과 평화>등 여러곳에 찾아볼수있는데

 

한국전쟁당시 부산에서의 행태를 보면 알수있다.

 

"부산에 결집한 상당수 고위층과 부유층 인사들은 배를 부산항에 대놓고 전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일본으로 탈출할 계획을 세우기도 하였다 이미 일부는 제주도로 피난간 상태였다"

 

"부산은 혼란의 도가니였다. 먼저 내려온 정부 고위층 가족들은 전쟁에 아랑곳없이 환락에 잠겨있었고 부산 유흥가는 전쟁을 모르는 채 화려한 네온사인에 뒤덮여 불야성을 이루고 있었다"

 

"당시 그들의 선실(도망가기 위하여 마련한배) 뒤졌을 때 나는 그들의 화려함에 놀란 정도가 아니라 기절할 번했다. 군대에 가야 할 적령기에 있는 젊은이가 여인들과 춤을 추고 있었고 외래품으로 몸을 감은 그들은 양주병을 앞에 놓고 엔조이에 한창들이었다"

 

이당시 고위층과 부유층은 누구였겠는가.?

이들에게는 국가수호의 의지를 찾을수가없다.

그런 이들이 반공을 외치고 있는것을 보면 참을수 없을 정도의 욕이 나온다.

 

대한민국에서 또다시 전쟁이 난다면.

난 장담할수 있다.

정말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총을들고 싸우는 사람들은 지금 빨갱이라는 소리를 듣는사람들이며 빨갱이라고 몰아세우던 사람들은 대한민국에 찾기 힘들것이다.

왜?

벌써 다른나라의 국적을 가지고 있는 이들 2세 3세 들에게로 도망갔을것이기 때문이다.

 

반미를 외치면 빨갱이, 정부 퇴진을 외치면 빨갱이 ,촛불집회 배후 세력도 빨갱이,

대한민국 사람들이 외치는 빨갱이가 아닌

친일파들이 외치는 '빨갱이'라는 소리에 정말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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