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여기에다 [이럴때 조퇴한가요]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는데...
그전에 울 사장 비리? 탈도 많고 말도 많고 그런 회사 몇번 올리려고도 했었는데...
저 말고도 다른 글쓴이의 글을보고 저랑 비슷하구나 공감하면서 위로를 삼아
그냥 지나쳤는데...
어제 아침 친척중의 (이모부)가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전해듣고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아니 당연히 가야되지만은 사장넘 한테 말씀드리면 조퇴를 해줄지가 걱정되서
여기에 먼저 글을 올렸는데 댓글 다 가능하대여...저도 글케 알고 있고...
오후에 외근 나가셔서 들어오시질 않아
전화를 했지여 언제 들어오실꺼냐구여
왜? 그러데여 긴히 할 말이 있다했더니 전화로 해라길래..
상황을 이야기하고 가야 될것 같다 그러니
내보고 대뜸 말이 돼냐고 그럽니다 그러면서 일이 중하냐 조문 가는게 중하냐
일의 순서를 모른다면서 꼭 가야 되냐고 그러네여...
그날 일도 없었고 쉬지않고 울려대던 전화도 조용하고 납품 회사라 주문전화도 없고
그래서 가도 되겠다 싶어 전화를 했더니 그럽니다 가지말란 식으로
저는 굽히지 않고 가야 할 상황인것 같은데여... 그랬더니
사장넘 왈 니가 간다고 일이 해결되냐 응?
나중엔 가라내여 보내 줄라면 군말 없이 보내 주면 될텐데 말이져 기분 다 상하게 만들고
가랍니다...어이가 없어서 딴 사람도 아니고 친척이 돌아가셨다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나여...
그 담날 오늘 이네여 모닝커피 사장앞에 대령하면서 잘 갔다 왔냐면서,,네 했습니다...
한소리 합니다 니가 가니 해결되디? 안가도 되는걸 빡빡우기고 가냐고
일하러 왔음 일을 해야지 이럽디다 친척이 그렇게 된거 가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토 단다고 머라 합디다...
어디 제가 이때까지 회사와서 놀고먹고 했습니까? 열심히 일해도 욕들어먹고
쉬지않고 울리는 요넘의 전화 때리 뿌사고 싶지만 곱게 받아주고 그랬건만...
그날 몇시간도 못나가게 하니 이러고도 여기서 일해야 하나 별 생각이 다 듭니다
막말로 딴사람이 죽은것도 아니고 친척이 죽었다는데 남 몰라라 합니까?
그 사장넘 친척이 죽었대도 일에 메달리라나 의문이 가네여...
아침부터 사장의 말도 안되는 잔소리에 울화통이 터져 푸념해봅니다
님들 더운데 수고하시고 더위 먹지 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