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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강미진 |2008.08.09 10:31
조회 39 |추천 0


떨렸다.

 

이런 기분 정말 오랜만이거든,

 

고마워.

 

내 심장이 살아있다는 걸 알려줘서.

 

하지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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