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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상식, 치아 건강 - 남자와 여자 (여자편)

스타화이트... |2008.08.09 12:10
조회 184 |추천 3


 

 

 For Women

 

HORMONE - 호르몬의 변화로 잇몸이 쉽게 붓고 자극받는다. 

호르몬의 변화는 신체의 여러 조직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잇몸은 호르몬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여성은 사춘기와 월경, 임신, 폐경 등으로 호르몬의 변화를 많이 겪기 때문에 남성보다 잇몸 질환의 위험이 더 크다. 배란일과 월경일 사이에는 프로게스테론의 증가로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치은염과 침샘이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 호르몬 분비 증가로 잇몸에 혈액 공급이 많아진다. 그 결과 음식물 찌꺼기, 치태, 치석 등의 자극에 잇몸이 더 예민하게 반응해 쉽게 붓고 치은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초기에는 치은염으로 시작해 장기화되면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에 지장을 주는 치주염으로 발전한다. 치주염이 진행되면 치아를 감싸고 있는 치조골이 소실되어 치아가 헐거워지고 이를 방치하면 치아를 잃게 될 수도 있다. 잇몸 질환은 통증이 심하지 않아 조기에 발견하기 쉽지 않으므로 평소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스케일링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PREGNANCY - 임신 중엔 딱딱한 음식도 치아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증가해 잇몸 혈관벽이 얇아지고 잇몸이 말랑말랑해지면서 붓고 입 안도 산성으로 변한다. 여성들이 출산 후는 물론 임신 중에도 치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것도 호르몬 때문. 임신 중에는 잇몸이 약해져 차갑고 딱딱한 음식을 먹는 것도 치아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여기에 치태나 치석이 잇몸에 끼여 약해진 혈관과 잇몸을 자극하면 염증이 생긴다. 많은 임신부가 임신 중 나타나는 잇몸 질환을 가볍게 여기고 그냥 지나치는데 임신 말기에 아주 심한 염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태아와 산모에게 비교적 영향을 덜 미치는 임신 4~6개월에 치과 치료를 받아두는 것이 안전하다. 임신성 잇몸 질환은 분만 후 증상이 가라앉지만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니므로 미미하게라도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분만 후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 임신 중에는 위산 분비가 많아져 입 안이 산성화되면서 충치가 더 잘 생긴다. 평소 바른 칫솔질과 임신 전 치과 검진을 통해 미리 치료하고 구강 관리를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특히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잘못 난 사랑니 등은 미리 발치해두는 것이 고생을 피하는 지름길이다.

 

CLIMACTERIC - 경구 피임약과 갱년기 치료제도 잇몸 질환을 야기한다. 

인위적으로 월경 주기를 조절하는 경구 피임약과 줄어드는 호르몬 분비를 늘려주는 갱년기 치료제도 여성의 잇몸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는 마찬가지다. 프로게스테론의 양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프로게스테론이 잇몸을 민감하게 만들므로 약 복용 전에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프로게스테론으로 잇몸이 민감해진 시기에는 치과 치료 시 과도한 출혈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한다. 또 폐경기 여성은 호르몬 결핍으로 입 안이 쉽게 건조해지는데 이때 침 분비를 늘리기 위해 사탕을 먹는 것은 삼가자. 사탕이 세균이 더 잘 자라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대신 물을 자주 마시고 침 분비를 촉진하는 껌이나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 : Tong - justinKIM님의 | 여자남자 커플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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