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제가 언니네 아이들을 돌봐주고있었습니다.. 집이 두채인데..주택에는 부모님이 사시고 아파트에는 제가 살고있습니다. 집이 가까워서 왔다갔다하죠.. 제가사는 아파트에 컴퓨터가있거든요..
유치원다니는 조카가 컴퓨터하고싶다고 해서 아프트에 데려갔습니다. 애들재우고 9시에 잤어요.. 원래 11시이후에 자거든요.. 거실에서 저,큰조카,작은조카,엄마가 자고잇었어요.
제가 잘때 10시쯤에 형부가왔나봐요.. 취한상태에서 맥주를 6병이나 사왔네요.. 3병마신것같아요..
엄마는 새벽에 일하시기때문에 형부불편해할까봐 그냥 갔데요..
엄마한테 화가나는게.. 날깨워서 내방에 들여보내줬으면 이런일이 없엇을텐데.. 정말 미워할수도 없고.. 정말 화가났습니다.
저는 20대 초중반쯤이고 형부는 12살위 띠동갑입니다..
제가 중3때 언니가 결혼해서 형부가 어린애보듯이 했거든요.. 제가 어려보이고 하는짓도 좀 그렇고 해서요.. 좀 어리숙합니다 ㅠㅠ
나/조카두명/엄마 이렇게 자다가 엄마가 가는바람에 나/조카두명/형부 이렇게잤나봐요..
제가 자고잇어서 몰랐어요.. 형부가 올줄....
가끔 형부오면 제방에가서 문잠그고잡니다..
그날 너무 더워서 제가 잠옷치마입고잤거든요
자고잇는데 갑자기 제팔위로 뭔가가 부딪칩니다. 턱......
전 조카가 몸부림 치는줄알고 치웠죠..
그런데 그손이 갑자기 제 아랫도리로 가더라구요..
놀래서 급하게 손으로 막았습니다. 손을 뿌리친게 아니라 제가 제손으로 제아랫도리를 막았습니다.
한손으로는 형부싸대기를 때렸습니다. 잠깨라고 술깨라고.. 엄마엄마 불렀는데 엄마가 갔나봐요..
악악 !! 과음을 질렀더니 큰조카가 놀래서 깻나봐요.. 힘이 너무 쎄서 팔이 부들부들 떨려요..
조카가 깨길래 이름을 불렀어요.. @@야@@야 ㅠ_ㅠ
애가 뭘안답니까.. 애가 벌떡 일어나길래.. 다시불렀습니다.
애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는지 그제서야 팔에 힘을 불더라고요..
후딱 뿌리치고 제방으로 튀어들어갔습니다. 문잠궜죠..
아침이와서 형부가 출근해야되는데 바지가 제방에있었어요..
올때마다 빤쭈바람으로 잡니다. 올때마다 말하는데도 빤쭈바람으로 나당깁니다.
문을 안열어주니까 베란다쪽으로해서 제방창문을 열어서 말하네요..
기억은 잘안나지만 술취해서 실수한것같다고 미안하다고..
그게끝입니다.. 바지 던져줬습니다. 목소리도 듣기싫고 마주치기도 싫습니다.
형부라는사람이 언니의 남편되는사람이라 법적으로 어찌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그후에 몇번 볼일이 있었는데.. 너무 뻔뻔합니다.
저희집에와서 밥도 얻어먹고..
지새끼봐주는 처제한테 어떻게 그딴짓을 할수가있습니까..
정말 화가납니다. 제가 다른언니한테 말하니까 저더러 미친년이랍니다. 왜 가만히 둿냐고..
그런데 언니랑 얘기하다보니 언니도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합니ㅏㄷ.
안보는거야 안보는거지만.. 그냥 둘수없답니다. 우리집을 얼마나 갖잖게 봤으면 그지랄이냐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누구를 욕해도 좋습니다..
저개새끼 어떻게 하면 좋을지만 말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