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사람과 헤어지고
먼저 문자해보러다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잘지내는 그 사람 때문에
자존심이 상해서 꾹 참다 한달이 지나서야
이제는 보내도 되겠지 하는 생각에
잘지내냐는 말로 문자를 보냈다.
잘지내 ~?
응
아 .. 그런것같더라 ㅋㅋ !! 아직도 반찬투정 하지 ?
습관이 어디가냐
꼭꼭 챙겨먹고 좀 다녀라 . 좀 골고루 먹고 고치질 못하네 아주
문자 디따 오랜만이네
그 사람한테 답장이 안온다
아 역시 괜히 문자했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데
문자 한통이 왔다
' 내 걱정 하긴 했냐. 왜 이제서야 걱정해주냐
왜 이제서야 연락하냐 얼마나 기다렸는데 '
' 기다리는거 진짜 죽도록 힘들다 돌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