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정직한 여대생 칸자키 나오에게 어느 날 1억엔의 현금이 들어오면서 스토리가 시작된다. 이것은 봉투를 연 순간 강제적으로 참가가 결정되는 라이언 게임의 초대장이었다. 30일 후에 1억엔을 반환할 때까지 마찬가지로 현금이 보내지는 대전 상대에게서 1억엔을 빼앗으면 상금이 되고 역으로 빼앗기면 그만큼 부채가 되는 공포의 게임. 대전 상대는 중학시절의 은사인 후지사와. 안심하고 있던 나오는 후지사와를 믿으나 결국 1억엔을 빼앗겨 전설의 사기사 아키야마 신이치의 도움을 받고 1억엔 탈환을 위한 두뇌싸움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