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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 주식 전략~!

허영훈 |2008.08.12 20:38
조회 58 |추천 0

전일 미국 증시의 상승 소식이 전해졌지만 금일 장시작하자마자 지수가 한차례 휘청거리는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의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그러나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장중내내 보여주면서 혼조세로 마감되었다.

 

금일 특이사항으로는 외국인들의 현물매수라고 할 수 있겠다. 외국인들은 금일 현물시장에

서 1600억원이 넘는 순매수를 보였다. 이런 적이 있었는가 싶을정도로 오래간만에 현물시장

에서 1000억원이상 매수세를 기록하였는데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삼성전자, LG전자, LG

디스플레이, 삼성SDI등 전기전자업종만 2천억원이상을 매수했다는 점이다. 즉, 다른 업종이

나 종목들 전반적인 매수가 아닌 매우 집중된 매매다. 일단은 숏커버링일 가능성이 가장 크

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매우 양호하다는 분석이다.

 

업종별로는 IT대표주들이 지수를 방어하는 흐름을 보였고 일부 조선 증권 건설주들은 반등

을 기록했으나 전체적으로는 쉬어가는 모습이었다.

 

최근 베이시스의 급등으로 외국인들과 기관들이 차익거래를 활발하게 하고 대차거래 후 숏

커버링으로 저점을 지키면서 종목별로는 단기적인 차익실현매매를 진행하면서 여러모로 개

인투자자들의 손실만 가중되고 있다.

 

또한 이번 주 옵션만기일을 맞이해서 외국인들과 개인들이 상방향을 구축하고 있는 상황인

데 외국인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개인들을 밀어낼지 주목해야겠다. 개인들의 투기적 콜매수는

 시장을 한번 쯤 아랫방향으로 크게 흔들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과 일맥상통한다고

 보면 되겠다.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주들에게는 호재다. 같은 달러를 벌었을 때 원화 가격을 더 받을 수 있

기 때문이다. 금일 IT주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이유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수출주인 자동차주

들도 양호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이 된다.

 

결론적으로 이번 주 옵션만기일까지는 파생시장 흐름을 잘 파악하면서 업종별 종목별 압축

매매로 대응하는 것이 좋겠다.

 

즉, 이번 주 옵션만기일까지의 큰 틀에 대한 투자전략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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