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안에서 널 가두기만 했어...
그때는 그게 사랑인줄 알았어~~
점점 커져가는 사랑만큼 점점 내 욕심도 커져만갔지..
내가 좋아하는 옷.......
내가 좋아하는 머리...
내가 좋하하는 향수...
내가 좋아하는 영화...
내가 좋아하는 음식...
항상 너가 좋아하는것 보다 내가 좋아하는것이 우선이었고...
그게 남자다운 거라며 사랑한다는 말 조차 먼저 꺼내지 못했지...
그러면 그럴수록 넌 지쳐만 갔어...
나는 너에게 한발짝 다가설때... 너는 나에게 두발짝 멀어졌던 이유...
이제야 알겠어~
그땐 왜 몰랐을까?
그땐 그렇게 바보처럼 어리석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