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전을 보러갔다 1층 전시장에도 들렀습니다.
'언어적 형상, 형상적 언어 : 문자와 미술'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두달간 전시 예정이라 했습니다.
큐레이터의 의도가 재미있습니다.
언어적 형상은 '글 그리기',
언어와 형상은 '글과 그림의 상호작용',
형상적 언어는 '그림 쓰기'라는 말로 설명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문자와 미술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큐레이터의 의도가 잘 드러나 보였습니다.
언젠가 인사동 가나아트센터에서 보고 올린 적 있을 겁니다.
이동재 작가의 작품입니다.
고상금 작가의 작품도 흥미롭지요?
우리 미술의 다양성에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