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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2화, [바보산수]

김백환 |2008.08.13 13:39
조회 283 |추천 2

앞으로  벌어질 사건들이 정말 명료해지는것 같네용..

준혁이가 약은 수를 쓰다가 부원장한테 한방 먹고 ,

끝나는데 ..

흠 아직 준혁이의 스킬이 부족한거 같애요

이번화에서는 준혁이랑 도영이의 스승이 나오네요

변희봉씨 .. 오경환 역

병리학 교수고 나중엔 어떤 역할을 할지는 아직 감을 못잡겠습니다.

 이번화는 치밀하게 보이는 준혁이가 부리는 허접한 처세술을 보실수 있어요.

 

'아 뭐야'

 

'부원장이 여기왜?'

주완이도 사태파악중.

 

 많이 배웠습니다;

(다른의도는 없냐고..)

 

''난 니가 해달래서 수술해 준것 밖에 없어? 그렇게 하는거다''

도영이와 입맞추기 시도하는 준혁이.

 

도영이는 결국 준혁이가 시킨대로 말하고

(제가 준혁이한테 부원장님 진단이라 말했습니당..)

용길이 심기는 불편해지고 ,

이 둘도 그닥 사이가 좋지않다 --;

..

 

너 언제어른될래 ?

조직 위계질서가 중요한 준혁이 .

자기의 야망과 목적의 중요한 베이스가 저런것이라고 생각한다

'난 실력과 권력 둘다 원해'

 

너 의사된 이유가 과장되기 위해서였냐...

''열심히 하다보면 다 따라와..''

여기서 

친하지만 다른

둘의 성격이 외부적으로 드러났다.

 

 

 

부원장과 주완이

몰래 수술에 대해 얘기꺼내면서,

준혁이 까고, 후임자로 준혁이를 꺼리고 있음을 보이는 주완이

-_ -;

 

 -_ - ;;;;;; 도영이꺼 결재 보류 ;; REJECT

 

 교수님.. 저.. 그 연구기기설비 결제올린거 있잖아요..

그거... 리젝트 됐어요..

 

그 췌장암 수술때문임을 직관하는 도영이

 

 

용길이 성격보여주는 장면..

간간히 나오는데 ㅋㅋ

 

어제 ..그 수술때문에 이러시는겁니까?

수술때문이라했습니다.

라고 말하자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상대방을 미안하게 하도록

말하고 있는 용길이.. 말의 내용은 그렇지만

표정과 어조는 전혀 그렇지 않다..

(완전 '너 색기들아 그러길래 왜 깝쳐' 라는 말투다)

 

최선생님 화내는거 첨보네 ? ㅋㅋ

 

아이고 배야 !~,,,,,, 미련한 윤진이..

 

 

준혁이 마누라도 이쁘고 얘도 이쁘고..

이자식은 권력이 필요없다

 

퇴직후의 모든 일을 학회장과 회의하는 주완이..

내용은 ,

1.후임을 알아봐달라.                         

2. 주완이 퇴임후 산재병원 원장자리 부탁

 

여러 사람에게 신뢰도 높고

인상도 좋은 기초의학박사 오경환

 

빈틈을 이미 내준거야,

그 부원장 노련한 친구야 ㅋ

그친구랑 맞선다 ?..

백전백패야

 

생각을 같이 하는 친구있나 ?

"외과의 장준혁"

이라고 하자 모를 표정을 짓는 오경환

 

"너 좀 내려가 있어라, 브랜치로"

(내가 한건 아니고 ..부원장이 쓴거야)

더러운 자식

꼴받음

 

 

아이고 배야 ~!....................

 

어머 허으 ㅠ빠보 산수가 나왔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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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보요 ?

그림이 쫌바보같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 감정에 취해서 설명해주는 ..

 

아깐 나보고 브랜치로 내려가라던데 이건 무슨소리야..

과장이 딸래미 수술부탁한것에 대하여-

결국 수술은 한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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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보낼지 결정하는 회의에서..

나타나는 심리전

겉으로 드러내선 안되고

자신이 직접 말해선 안되고

상대방이 말해주기를 기다리고,

자신의 제자를 감싸주는 '척'해야하고

 

준혁이 브랜치로 내려가는거 말못하고 난뒤,

.. 

이상하게 그 수술이 효과를 본것같은 상황

이건 그저 부러워서..

 

민국이 데이터를 보는 주완이..........

바보같이 네트워크 프린터에 인쇄를 해버렸다.

 

지져스 --;; 

인쇄물 수거 ,

치킨런~~!!!!!!!!!!

 

 준혁이가 시킨대로 잘하는 ,

지금 바보 산수 선물중.

 

 

병문안 온 운동패거리들을 꺼-려하는

윤진이 어머님. 

 

 

작은의사는 병을고치고

중간의사는 사람을 고치고

큰의사는 나라를 고친다.

 

현재 오교수의 평가

1.준혁이는 작은의사

2.도영이는 중간의사

 

"세상엔 말이야 힘들지만 이겨내고 가는 사람이 있어야 되지 않겠어?"

 

....이거 다시 포장해놔....

오열하시는 연분홍회 회장님

그냥받아요오~ 그냥 받구 장선생 신경좀 쓰즈믄 되잖아요오~

준혁이 의도를 바로 말해주는 회장님

 

다음날 드디어 터진 바보산수..

'의사 가운을 벗길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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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 무릎꿇는

처세술에 능통한것같지만

아직 그러지 못한

혼자만으로 부족한 준혁이

이번화에서 완전히 깨진다.

과장에게 전화해서 준혁이가 브랜치로 내려간다고 말하는 용길이.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야죠 "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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