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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의 아름다운 영웅들. 그들의 비하인드스토리

김지훈 |2008.08.13 18:48
조회 113 |추천 1


한국 여자 역도 사상 두번째 메달을 선사한 윤진희 선수. 
   초등학교 때 아버지를 여의고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그리고 고교시절 할머니마저 돌아가시면서 혼자가 된 윤선수를

   돌봐준 분이 국가대표팀의 스승이던 故 김동희 코치다.
 
   당시 김 코치는 윤진희 선수의 가능성을 높이 사 사비를 털어가며 
   윤 선수의 보약을 짓는 등 그녀를 친딸처럼 아꼈다.

   이번 은메달도

   하늘의 김코치가 그녀에게 준 선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윤진희 선수.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김동희 코치님도 반드시 환하게 웃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금메달 못지 않은 당신의 소중한 은메달이었습니다!

   윤진희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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