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 역도 사상 두번째 메달을 선사한 윤진희 선수.
초등학교 때 아버지를 여의고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그리고 고교시절 할머니마저 돌아가시면서 혼자가 된 윤선수를
돌봐준 분이 국가대표팀의 스승이던 故 김동희 코치다.
당시 김 코치는 윤진희 선수의 가능성을 높이 사 사비를 털어가며
윤 선수의 보약을 짓는 등 그녀를 친딸처럼 아꼈다.
이번 은메달도
하늘의 김코치가 그녀에게 준 선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윤진희 선수.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김동희 코치님도 반드시 환하게 웃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금메달 못지 않은 당신의 소중한 은메달이었습니다!
윤진희 선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