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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빵점심 @ 2008년 8월 14일 : 카라사와 미호와 함께 점심식사를

정병섭 |2008.08.14 17:51
조회 29 |추천 0

 

점심은 보온밥통에 해둔 현미밥이 좀 오래되어,

그걸 가지고 간장과 깨소금과 계란 2알 넣어, 슬슬 볶아다가

볶아둔 김치에 쓸싹 쓸싹 아무렇게나 해묵었는데,

 

이런 서글픈 자취생의 현장에, 처량한 여름 매미의 절규에 가까운 울음소리가

참 껄쩍찌근하여.

 

20살 미만의 청소년에 해당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20대인 카라사와 미호의 음반을 하나 틉니다.

 

제이팝의 아주, 그냥 초고딩삘 음악이긴 하지만,

 

여자가수 음반에 대한 제 점수는 후하다 못해 초관대하다는..

 

일단 제 책빵서재에서 음반에 대한 점수는 100점 만점으로 따진다면

 

일단, 남자꺼냐 여자꺼냐라는 아주 이분법적인 구분에서

일단 남자 뮤지션의 앨범은 출발선인 0점에서 시작하고

여자 뮤지션은 90점에서 시작합니다.

 

음... 넘 불공평한가...

 

암튼 그래도, 일단 0점과 90점에서 시작하지만,

이거이 째즈냐 아니냐에 따라 째즈앨범이면 +20점, 아니면 -20점의 점수가 부여되고,

자켓 표지가 맘에 들면 남자 가수의 경우 +10점, 여자가수의 경우 +100점

맘에 안들면 남자 가수의 경우 -100점, 여자가수의 경우 -10점

 

담에 음악성에서, 리듬라인과 멜로디라인의 조화에 따라 일단 각각 영역에 기본 점수 +-10점의 가감이 들어가고 조화에 따라 +-20점이

들어가며,

책빵쥔장의 심금을 울리는 테크닉이 들어오면 +10점, 아니면 그냥 뭐 0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심금을 따불로 울리는, 형용할 수 없는 뭔가가 있으면 +20점, 아니면 그냥 0점입니다.

 

음. 그럼 요 카라사와 미호의 앨범에 대해 점수를 매기자면

일단 90점에서 시작 : 토탈 90

째즈가 아니니 -20 : 토탈 70

자켓 맘에 들고 여자가수 +100 : 토탈 170

리듬, 멜로디, 조화 별로, -30 : 토탈 140

심금, 필 없음 0 : 토탈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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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100 만점을 넘긴,,, 초고득점.. 총평 : 평가불가..

ㅋㅋ

 

 

역시, 책빵서재에서, 젊은 여가수들의 막강파워는... 그 어느 뮤지션보다 고가의 점수를 때려준다는...

 

뭐, 노래 좀 못부르고, 뭐 그따구 팝성향이면, 어떠하리....

그 기라성같은 뮤지션들 속에서도, 당당히 100점 만점을 우습게 넘겨버리는 평가불가의

막강한 책빵쥔장의 아주, 불공평한 비호 아래 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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