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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25시] 15년전 댄스그룹 메카는 "이태원 L클럽"

황종식 |2008.08.14 22:54
조회 131 |추천 0

"15년 전 서울 이태원의 L클럽은 댄스그룹의 메카였다."

 

그룹 R.ef의 성대현이 인터뷰를 통해 90년대 초중반 듀스, 잼 등 많은 댄스그룹의 탄생 비화에 대해 밝혔습니다. 구준엽과 강원래가 활약했던 와와는 그들이 군대에 가며 L클럽에서 같이 놀았던 후배들인 이현도와 고 김성재에게 물려줬다네요.

 

이현도와 고 김성재는 와와로 조금 활동한 후에 듀스로 재탄생했구요.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와 양현석도 거기서 같이 춤추던 형들이었구요, 좀 과장하면 이틀에 한 번 꼴로 댄스그룹이 그곳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성대현도 어떤 그룹에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R.ef가 결성된다는 것을 알고 그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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