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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국 금천태무부 천태극무

김준엽 |2008.08.14 23:40
조회 4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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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른쪽 다리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청년입니다

 

제가 아프기 전에

 

무술이 너무 좋아서

 

홀로 수련을 떠난적이 있습니다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며 여러 공부를 하던도중에

 

땅끝마을 해남에서 무술 연습을 하던 저에게

 

연세가 60 정도 되신 할아버지께서

 

저에게 이 무술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옛날 가야국에 금천태무부 라는 무술집단이 있었답니다

 

가야국이 전쟁으로 인해 망하고

 

천태극무라는 무술은 일인전승으로 내려오게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구전동화처럼 말이죠

 

머 만화같은 일이였지만

 

전 그때 이 무술을 배웠고 시간이 지나서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장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 아직도 무술이 좋습니다

 

예전처럼 발차기도 힘껏 하고 싶은데

 

제 다리는 걷는것조차 힘들더군요

 

아직 포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직 저는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나이는 25

 

다가오는 현실에 제 꿈은 더욱더 멀어져만 가는듯합니다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많은 고민이 됩니다

 

꿈이냐??

 

현실이냐...

 

많은 분들의 다른 의견과

 

응원을 받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름인데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2008년 마지막까지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s  친구랑 같이 재활운동겸 가까운산에서 찍은겁니다

  

     도중에 잡음은 신경쓰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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