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K 라디오 제1방송,
여름방학 어린이 과학 전화 상담이란 프로그램에서
초등학생 6학년의 여학생이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3번 빌면 정말 소원이 이루어질까? 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이 때 답변자로 나온 사람은 청소년 과학관의 쿠니시 선생이었는데,
그는 이렇게 말했다.
별똥별은 소원을 3번 비는 동안 모습이 거의 사라져 버려요.
실제로 그걸 스톱워치로 시간을 잰 사람이 있는데,
0.2초에서 0.3초만에 사려져 버렸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선생님은 소원은 이뤄진다고 믿어요.
별똥별이 떨어지는 건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그 짧은 시간에 3번이나 소원을 빈다는 건
당신이 언제나 그 꿈을 이루고 싶다고 바라는 증거에요.
결국 당신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