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4.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소녀시대가 Tell me를 부르고, 원더걸스가 Kissing you를 부르는 큰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벌써 한달이 넘었었지만, 꼭 한번 이걸로 포스팅을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블로그 하는김에 철지난 떡밥이지만 한번 물어봅니다. ㅋㅋ
사실 서로의 노래를 부르기가 쉽지 않은데...
원더걸스, 소녀시대 두 그룹 연습시간도 없었을 것 같은데 너무 잘해줬습니다.
하지만!
전 이 포스팅을 통해 소녀시대 Tell me의 아쉬웠던 점을 말하려고 하는데요...
제 생각이니까 틀린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무조건 적인 욕설, 비방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알아보시기 힘들텐데...
소시 사진
평가
원걸사진 (비교하시라고ㅋ) 입니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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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티파니에 대해서 다들 말이 많으셨는데요...
티파니의 노래 실력이 좋은건 알겠지만,
Teㅣㅣ me라는 노래의 특성상 선미의 부분에선 큰 기교가 필요 없어요.
하지만 티파니의 지나친 기교로 인하여 -_-;; 좀 그랬죠?
또 노래 몇소절에 윙크를... ㄱ- 제가 세본 바로는 5번더군요?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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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현의 소희 파트는 말할 게 없었어요.
소희에게서 불안했던 음정도 시원시원하게 불러줬고, '다시 한번 말해봐' 부분까지 잘 처리해 주었네요.
개인적인 욕심이겠지만... 어머나 부분에서는 좀 아쉬웠네요.
소희의 풋풋함이 없다고 할까요?
서현은 너무 성숙한거 같아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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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가창력은 최고죠~!
하지만 Tell me에서 만큼은 가장 못했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Tell me에서 예은이가 삑사리를 많이 냈던게,
예은이의 음색과 다르게 가는 목소리를 요구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태연은 목소리에 힘을 잔뜩줘서 내질렀죠.
가창력은 확인할 수 있지만, Tell me의 맛은 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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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잘하더군요.
특히 선예가 불안했던 끝 고음 부분 처리가 가장 좋았습니다.
근데... 제시카의 음색은 예은이가 더 잘 어울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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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은 서현으로 시작됩니다.
SM에서 서현이를 많이 밀어주나봐요. -_-;;
못부른 사람도 있는데 2번이나 나오고...
노래는 대체적으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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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가 2절 소희 파트를 맡았는데, 가장 비슷했다고나 할까요?
잘 들어보시면 써니의 목소리가 떨리는 것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소희의 목소리에 힘주고 크게 한 느낌이랄까요. ㅋㅋ
써니 역시 '다시 한번 말해봐' 부분을 잘해줘서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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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갑자기 파트가 뒤바끼더군요. -0-;;
예은이 파트를 부르던 태연이 선예 파트를 부르고,
선예 파트를 부르던 제시카가 예은이 파트를 부르고...
시작과 끝은 같은데 중간이 다르다...
좀 더 치밀한 준비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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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유빈의 랩을 했네요.
예쁘긴 했는데 유빈의 파워풀함이 느껴지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효연의 랩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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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예은의 파트 역시 태연은 크게 힘을 주고 불렀습니다.
더불어서... 노래할 때 좀 웃으면서 불렀으면...
힘을 줘서 그런가 잔뜩 찡그리더군요... 웃으니까 예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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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가 마무리를 잘 해줬습니다.
목소리에 조금만 더 힘이 들어갔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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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소녀시대 Tell me의 무대가 끝났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열심히 해준 그대들에게 박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