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어느날 사고치고 돌아간 나에게
아버지가 해주셨던 그말 한마디가 생각난다.
세상을 살면서 학창시절의 추억이
제일 값진거고 소중한거라고...
성인이된 지금.. 세상의 쓴맛, 단맛을 겪고
고달픈 인생의 시작을 느낀 후에
아버지의 그말이
지금은 이렇게 내가슴에 와닿는지 모르겠다.
뭐든 당당하고 생각없이 행동한
철없었던 그때의 "기억"이
이젠 내 머리속 깊숙한 곳에 여러장의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잡았다.
그립다....
평생 학창시절은 나에게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는것을...
그때는 모르고 살았다..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