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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보이2 - 골든 아미

홍성혁 |2008.08.17 21:29
조회 640 |추천 0


이번에 헬보이를 보게되었다.

전작이 나온지 꾀 시간이 흘렀는데 이번에 다시 헬보이를 보게되서 반가웠다.   개인적으로 시리즈물은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반지의 제왕이나  매트릭스영화는 정말 전편을보고 다음편을 눈이 빠져라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어디까지나 영화는 자신에게 재미가 있고 그 시간이 아깝다고 느끼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난 생각한다 .

이번 헬보이2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던거 같다..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었고 어느새 영화는 끝이 나있었다 .

영화 얘기를 하자면 전편에서 리즈와 레드는 서로의 감정을 잘 알고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그런 단계에서 끝이 났었다. 이전 2편에서도 연인으로 나오고 서로  어떤연인보다 다르지않게 행동한다..

영화를 보면서 스토리 라인에 정말 딴 영화 시나리오를 그대로 옮겨놓은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건 뭐 다른세계왕자가 인간들의 욕심과 탐욕을 증오해서 불멸의 군대인 골든아미를 꺠울려고 한다는 내용인데 이런 스토리는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이 들지 않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것들을 다 떠나서 영화로서의 재미는 충분하다고 자부한다.  비쥬얼적으로나 여름 블럭버스터가 갖춰야될 시원시원한 액션과 적절한 재미와 위트등 나물랄데가 없었기 때문이다..

전반적인 흐르을 방해하는 것도 없고 2시간 정말 영화의 재미에 빠지기에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어떤 분들은 영화 하나를 놓고 너무 이것저것 재는게 많은거 같은데 자기 생각이 있으면 남들도 자기 나름대로의 기준과 영화 철학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마지막으로 좋은게 좋은거란 말 정말 항상 생각하면서 사는데 어차피 않좋은 얘기는 애초부터 하지말고 누구한테 전파하는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재미있어도 그만 재미없어도 그만이다.  어차피 즐길려고 보는거 재미있으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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