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듣다가 갑자기 울컥할때가 있어
그냥 한줄의 가사일뿐인데
지금껏 살았던 어느순간이랑 겹치는
데자뷰처럼.. 가사가 그렇게 나에게
"울컥"으로 다가올때가 있더라구..
분명히 다른 가사이고 여러가지사람들의
이야기인데도
그렇게 나에게 같은 의미로 다가온다는게
참 웃기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너와의 추억도 하나하나 되짚어가면
난 참 아련하고 좋은 추억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돌아갈수없다는 추억이기에
이젠 그런거 만들면 안되는거기에
니가 기억하는 추억하고는 다른거 알기에
그거 인정해야 하기에..
그래서 아무 의미없는 노래에도
난 그렇게 울컥했었나봐
어떠한 추억이던지..
떠올리면 난 슬퍼지는걸...
뭘해도 나는 서툴렀잖아
지나가다가 넘어지기도 자주하고
그래놓고 오히려 너한테 막 머라고 하고
그래서 한때는 니가 나 뻔순이라고 부르기도 했던거
기억나?
그래서 그랬나봐
지난 이야기하면서 난 참 밝고 재밋는 추억이었는데
돌아갈수있다는 생각은 전혀하지않고
그냥 나에게는 재밋었던 기억이자 추억이었는걸..
하고 넘겨버리는걸..
시간을 돌리는기계가 나온다면..
나는 예전의 그 시간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 추억 느껴보고싶다..
이기적이지만 나에게는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었거든..
너와의 추억은 어떠한 것이던지
떠올리면 난 즐거운걸..
요즘같이 슬픈날에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