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병든세상

송정섭 |2008.08.18 21:37
조회 65 |추천 0


산천은 푸르건만 

흐르는 물은 병들고 

사랑도 병든 세상에

태어 나는 아이도 

빚 더미속에 태어나는가 

 

흙은 병들어 숨을 쉬고싶어도 쉬지못한채

콘크리트 속 아래서 분노에 바쳐 울부짓노라

 

들녁은 살아지고 

온갖 구조물 쓰레기애 묻혀 

초가삼가 사라지네 

 

세상살이 힘들고 

지친 나날이 왠 말인가 

 

빈부 격차는 벌어지고

사는자만이 행복을 누리고

 

그래도 사는 세상살이 고단해도 쉬었다 가노라

 

후손들이여 후손들이여

먼 훗날 농토를 가진자만이 살수있으니 

농산물에 앞장서서 이나라  이강산을 지켜 주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