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무더의가 시작되고,,한창 해가 뜨거울때 '요요기 공원'을 가로질러
"메이지진구"랑 "오모테산도"를 갔다.
일본 날씨는 정말 덥다. 한국도 덥지만...일본은 바람도 안불고...습도가 조금 있어서...
체감온도가 정말 지긋지긋하게 끈적거리는 느낌이다.
"메이지진구"는 메이지일왕이 그으ㅣ 아내 메이지왕후를 기리지위해 1920년에 건축되었다.
일본의 어느 진자보다 크고 웅장함을 자랑한다.
여기서 잠깐! <메이지일왕>은 일본 메이지유신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메이지시대는 일본의 근대화가 시작된 시발점이다. 메이지일왕은 일본역사에서도 근대적으로 많은 조약과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한국의 시각으로 본다면 안좋은 사람으로 볼수있지만, 지금의 일본의 문명을 사무라이시대에서 부국강영의길로 이끈 사람이다.
보통 사람들은 메이지신궁을 들어갈때 정문으로 들어가지만...우린 요요기를 통해 걸어왔기때문에 남문으로 어왔다. 이쪽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정말 극히 드물다...^^ 하지만 공원의 고요함과 나무잎들이 흔들리는 소리를 들을수있다! ^^
정말 날씨가 더워서 쪄~죽겠다는 심정이었지만..역시 이렇게 나무로 울창한 곳들은 선선하면서..
진짜 한 낮에 산책을 할만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곳이 집앞에 있음,,메일 조깅할맛 나겠다..ㅋ
메이지진구는 하나의 큰 정원개념이다. 이런길들이 여러갈래로 있는데...중심으로 걸어가면
"메이지 신사"가 나온다. "메이지 신사"에서는 일본 전통결혼식도 올릴수 있다. 서양식이아닌..일본전통으로...
이날은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천천히 둘러보기 편했다. 근데 정말 한국사람많았다..^^
일본에 있는건지 한국 절에 와있는건지...
위 사진에 소원을 빌어 나무목판에 쓴다음 걸어두는 곳이있다. 이 곳에서 한국사람들의 소원이 많이 걸려있다. 한국소원은 한국에서 비는게 좋은데...^^ㅋㅋ
일본 신사를 둘러보면서 정말 한국 옛날 궁이랑 많이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궁안의 내용물이나 참배하는 방법이나 이런것들은 확실히 다르지만..건축된 모양이나 방법등..
한국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나라를 본따서 만든것일까??우리나라랑 일본이랑...??
이쪽에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지않아서 잘 모르지만...문양도 비슷하다. ^^
신사를 쭉 둘러보고 정문을 통해서 하라주쿠로 갔다.
인제 다시 땡볕으로 나가야되는군...ㅠ ㅠ
하라주쿠 다케시마도오리는 정말 사람이 많고 조금 어린사람들 많고 별로 그닥 볼것 없다고 판단해서
패~스했다. 오모테산도도오리를 보고 캣스트리트를 지나 시부야로 가는 일정을 선택!
평일이지만 역시 오모테산도도오리는 사람들로 북적북적거린다.
일본에선 어딜가서 샤넬,루이비통, 블가리,헤르메스등 명품숖들이 많치만,,,이 쪽 거리는 전문매장으로서 일본도쿄에서도 큰ㅁㅐ장으로 유명하다. 나도~~명품 시계를 사고싶다!!! ㅠㅠ
폴로를 좋아하시는 분 ! 폴로는 이쪽 오모테산도의 폴로매장을 이용해주세요!^^
그리고 오모테산도의 또 하나 볼거리는 "오모텐산도힐~~즈"다!
오모테산도힐즈는 흡사 인사동의 쌈지길을 닮았는데..
오모테산도힐즈가 훨~~~씨 분위기도 좋고 잘 되어있다. 한국의 쌈지길은 밖에있지만..
오모테산도힐즈는 큰 건물안에 있는것이다. 힐즈 안은 가운데의 계단등...조명이 힐즈를 빛내고있었ㄷㅏ
힐즈안에 있는 1층 커피숍에서 커피빙수와 케익을 먹고 다시 이동을 했다.
1층커피숍 추천!추천! 분위기도 좋고,,,정말 맛있다.!
하라주쿠와 오모테산도도오리도 쇼핑할곳이 많지만,,,이쪽말고 캣스트리트에도 쇼핑할곳이 많다.
캣스트리트에는 DKNY, 폴스미스, 아디다스, 일본브랜드등이 있고,,,,이쪽거리 북쪽 건너편의 큰길에는
버버리 블루라벨,폴스미스D등 또다른 전문매장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다.
쇼핑 천국 일본!!!! 정말 어딜가던 쇼핑할 곳 밖에 없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는 폴스미스 매장이 없는걸로 알고있다. 이곳 일본은 폴스미스매장이 많이 있는데..
그중 캣스트리트에있는 폴스미스매장은 두개이다! 캣스트리트에있는곳은 캐주얼전문점,그 맞은편골목은
정장과 가방,시계 전문점이다.
폴스미스의 지갑과 가방을 추천한다! 지~갑은 정말 예쁘다~!! 가격도 10만원내외다!
폴스미스에서 결국엔 사진안았지만 이리저리 잘 보고,,바로 발걸음을 시부야로 옮겼다. 캣스트리트를 지나 위로 올라가면 바로 시부야 레코드타워로 이어지는 길로 들어선다.
시부야는 모 볼것 없다고 생각되어지는 나지만...처음여행오는 사람들한테 그냥 쑥~~지나가는정도는 추천한다. 시부야도 쇼핑과 술집. 클럽, 캬바레, 안마....많은 젊은이들의 거리라서 신주쿠랑 분위기만 틀리뿐.....^^;;
결국 우리도 그냥,,,시부야에서 이리저리 쇼핑을 할 목적으로 백화점을 찾아 들어갔다.
시부야는 전문백화점이 많이 밀집되어있다. 어떤건물들은 남자옷은 안팔고 여자제품만 파는곳들도 있다.
여자들은 이곳에서 쇼핑을 해도 좋다고 생각된다.
이리저리 010시티랑 세이부백화점이랑 구경하다보니깐 벌써 해가 졌다.
아`~~이놈의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건지....
그냥 길거리 돌아당기는 것만으로 시간은 쑥~쑥 지나가니...
시부야에 다른곳들도 많지만...그냥 패스하고 시부야를 뜨기로 결정! 오늘의 일정을 대충 마치면서
역으로 향한다.
시부야!! 시부야의 제일 유명한 곳은 어디??라고 물어받으면...
난 쇼핑물도 아닌, HMV도 아닌, 타워레코드도 아닌, 횡단보도 라고 말할것이다.
여기는 거미줄 처럼 가운데를 중심으로 여러갈래로 그어져있는 횡단보도가 있다.
횡단보도는 별 의미가 없다.
그 이유는???? 보라~~!! 이제 시작된다.ㅋ
금요일/토요일밤에 가면 정말 장관이다.ㅋㅋ
이곳을 볼수 있는 명당은 바로 조~~기 사진에있는 "스타벅스"이다. 스타벅스 창가에 앉아
이거 구경하는것도 꽤 재밌다. 나야 유학생이라 여기서의 시간이있으니깐..ㅋㅋ
이러케 오늘 하루의 구경도 끝을 맺었다.
요요기역에서 내려서~걸어서 메이지진구→하라주쿠 오모테산도→캣스트리트→시부야 !
일본은 낮의 멋도 있지만................밤의 풍경이 더 좋다! 특히 신주쿠/시부야~~!!^^
がんばれ myung su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