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역대 한국인으로서 세계챔피언을 지낸 선수들중 대표 10인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그 10명에속하는 선수는 김재경 심권호 박주봉 유명우 장정구 김수녕 박성현 안현수 전이경 전기영선수입니다.
역시 한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양궁 쇼트트랙에서 두명씩을 포함됐습니다.
참고로 차범근 박찬호 최경주등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기량또한 세계적인 수준에 이른 선수들이 다수 있었지만 이들은 말그대로 세계적수준이었을뿐 이었고 또한 세계챔피언들중에서도 1~2년동안 세계챔피언에 머물렀다든지 한번의 세계챔피언에 머물렀던경우가 대부분이었음을 감안하면 위의 선수들은 말 그대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챔피언이라 할것입니다.
또한 아직은 전성기에 이르지 못하면서도 세계챔피언이 되었거나 이제막 전성기에 접어들어서 아직은 경력을 다채우지 못한 선수들(장미란,박태환,김연아등)이 제외되었습니다.
(가나다순)
1김수녕(양궁)
신궁이라 불린선수로 88,92,94올림픽에서 개인전 1개 단체전3개의 금메달을 땃고 89,91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의 경력을 자랑하고 세계신기록만 20회이상을 작성했습니다.
2김재경(태권도)
국내 태권도 헤비급의 간판선수로서 12,13,14회 세계선수권 대회우승과 92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어렴풋한기억으로 한번의 올림픽출전이 더 가능했지만 후배에게 길을 열어주는 의미에서 포기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3박성현(양궁)
현재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선수로 현재까지의 성적으로도 10명안에 들정도의 성적을 올렸다 04,08 올림픽에서 개인전1개 단체전 2개의 금메달 수상. 01세계선수권개인전 우승 03,05,07세계선수권단체우승
4박주봉(배드민턴)
88,92 올림픽 남자복식1개 혼합복식1개 의 금메달을 땃지만 박주봉선수는 국제대회72회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선수로 배드민턴 특히 복식에서 신이라 불리는 선수였습니다.
5심권호(레슬링)
흔하지않는 올림픽 2연패의 선수로 세계선수권대회역시 2연패를 달성했고 레스링계의 글랜드슬램 (올림픽,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을 달성했다
96,00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
95,98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6안현수(쇼트트랙)
명실상부 한국 쇼트트랙을 대표하는 선수로 부상때문에 아쉽게 마무리를 한듯한 느낌이다.
06년올림픽 금메달 3개
03,04,05,06,07년 세계선수권 금메달 12개를 획득하면서 5년연속 종합1위를 차지했다(참고로 쇼트트랙은 여타종목과는 달리 세계선수권이 매년열림)
7유명우(프로복싱)
WBA주니어플라이급챔피언으로서 85년 세계챔피언이 된후 91년 타이틀방어실패후 92년 타이틀 재탈환까지 프로통산 39전 38승을 기록했고 주니어 플라이급 36연승의 기록도 가지고 있다.
8장정구(프로복싱)
WBC주니어 플라이급 챔피언으로 83년 세계챔피언이 된후 종전 주니어플라이급 최다방어기록을 깨고 15차 방어까지 성공한후 88년 타이틀 자진 반납. 그후 재기전에서 연패후 은퇴. 프로통산 42전 38승기록.
(참고로 장정구와 유명우는 비슷한 시기에 세계를 지배했지만 유명우가 전성기에 접어들었을때는 다소 장정구는 전성기를 지나는 시기여서 둘간의 대결은이루어지지 않았고 또한 기록상으로는 분명 유명우가 우세하지만 팬들에게 각인되어지기는 장정구 선수가 더욱 강렬하게 남아있는것은 분명하다하겠다.)
9전기영(유도)
한국유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8,90년대의 하형주 김재엽을 비롯해 최근의 이원희까지 여럿있다.
하지만 수상경력에서 보듯이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를 달성한 한국선수는 전기영선수뿐이었다.
93,95,97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96올림픽금메달 수상
10전이경(쇼트트랙)
쇼트트랙에서 남자하면 안현수 여자하면 바로 이선수 전이경선수라하겠다. 은퇴가 너무 이른감이 있어 이후 중국의 양양A선수의 독주의 빌미를 제공했지만 이른은퇴에도 불구하고 거둔 성적은 한국을 대표하기에 충분했다
94,98올림픽 금메달 4개 수상
95,96,97 세계선수권대회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