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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 예방법

꿈이 있는 ... |2008.08.20 10:46
조회 517 |추천 1

[일산치과] 잇몸병 예방법

    ▶ 가정에서

올바른 칫솔질의 생활화

이 닦기 방법(회전법) : 일반인의 올바른 칫솔질법. 잇몸 깊숙이 칫솔을 넣고, 잇몸에서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하여 손목을 돌리면서 쓸어 준다. 앞니의 안쪽은 칫솔을 곧바로 넣고, 치아의 경사를 따라 입안에서 밖으로 큰 원을 그리듯이 훑어 낸다. 어금니의 씹는 면은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며 닦아준다. 회전법으로 이를 닦으면 잇몸 마사지 효과가 있어 치주 질환 예방에 좋다.

           

잘못된 이 닦기 방법(횡마법) : 오랜 기간 동안 칫솔을 옆으로 움직이며 치아를 닦으면 치아와 잇몸 
사이의 경계 부위의 치아 면이 닳아서 패이게 된다. 이렇게 치아가 패이면 찬물이나 찬바람에 치아가  매우 시리다. 칫솔질을 옆으로 움직이며 하는 방법으로는 치면에 붙은 세균 덩어리의 막도 잘 제거하지  못할 뿐 아니라 잇몸에 상처도 주게 된다.

 

적절한 구강 위생 용품을 바르게 사용한다.
칫솔, 치약 선택 : 칫솔의 머리 부분은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작은 것이 좋으며 칫솔모의 탄력은 약간 
부드럽거나 중등도의 것이 추천된다. 치약을 칫솔에 짤 때는 칫솔 모의 사이사이로 치약이 스며들도록 한다.

구강 위생 용품 : 음식을 먹은 후 치아 사이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치면 세균막(플랙)을 제거하기 위하여 치실(Dental Fldss)을 사용하도록 한다. 치실은 20㎝ 정도를 끊어서 양손의 손가락에  감아 2~3㎝ 정도를 남겨 둔 다음, 원하는 부분의 치아와 치아 사이에 깊이 넣어서 잇몸으로부터 치아의  씹는 면 방향으로 치실을 끌어당기면서 사용한다.

진행된 치주 질환을 치료하고 나면, 치아와 치아 사이에 넓은 공간이 생긴다. 이런 공간은 일상적인
칫솔질만으로는 닦을 수 없다. 치아 사이의 넓은 공간을 깨끗이 하기 위하여 이를 닦은 후에 치간 치솔을 추가하여 사용한다


    ▶ 치과에서


정기적으로 치면 세마(스케일링)를 한다.
구강 내에 형성된 치석은 칫솔질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다. 치면 세마(스케일링)란 구강내 의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치석과 치주 질환의 주원인인 치면 세균막(플랙)을 제거하고 치아면을 매끈하게 닦아서 치아와 주위 조직을 깨끗하게 만드는 예방법이다.

치면 세마는 칫솔질과 더불어 가장 좋은 치주 질환 예방법이므로 1년에 1~2회는 꼭 치과에 가셔서 치면 세마를 받도록 하여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도록 한다.


잇몸 질환 환자의 특수 이 닦기 방법
치주병 환자의 특수 칫솔질법(바스법) : 한 줄 모 또는 두 줄 모의 부드러운 칫솔을 가지고 치아와 잇몸 사이의 경계부에 칫솔모를 밀어 넣고 빠르고 짧은 전후 방향의 진동을 줌으로써, 치아를 닦고 염증이  있는 잇몸에 마사지를 하는 방법이다.

환자 스스로는 잘 터득하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치과의사 선생님이나 치위생사로부터 정확한 방법을 
배우고 수 차례 교습을 받음으로써 습관화 되도록 해야 한다.


    ▶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구강 검진을 받는다. 매 6개월마다 구강 검사를 생활화하여 발생된 치주병을 조기에 치료하도록 한다. 정기 구강 검진을 통하여 잇몸의 병을 예방하는 초기 단계에 치료를 받아서  일생 동안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도록 한다.

  
학교에서 공동으로 칫솔질을 한다.
학교에서 점심 식사 후에 학생들이 수돗가에 모여 회전법으로 이를 닦는다. 이를 닦은 후 불소 용액으로 양치하면, 치아 우식증(충치)과 치주병(풍치)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다.

  
치주병 예방 관리에 대한 구강 보건 교육의 기회를 갖는다.
치주병은 청소년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성인과 장년기 및 노년기가 될수록 더욱 빈발하고 심해지는 질환이다. 모든 연령층의 집단을 대상으로 치주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잇몸을 가질 수 있도록 구강 보건 교육을 할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한다.

 

출처 : 한국건강관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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