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광 메이크업 for 까무잡잡 피부]
발광 메이크업이라고 해서 피부 본래의 촉촉한 느낌을 완전히 배제해야 한다는 건 크게 잘못된 생각이에요. 전체적으로 촉촉하고 빛이 나는 피부야말로 바로 발광 메이크업이 진가를 드러내는 부분이죠. 본래 피부 표현 외에 크림 블러셔나 크림 치크 등으로 얼굴 부분부분의 글로를 강조하세요.
1 비디비치 by 이경민 쉬머 크림 텍스처 아이섀도 05번 브론즈 브리즈 2g, 케이스 포함 3만원
2 샤넬 뿌드르 두쓰 10번 리블랑 14g, 5만6천원
3 바비 브라운 루미너스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 2.5번 웜 샌드 30ml, 6만원
4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크리스털 글로스 307번 라스베리 6ml, 3만원
5 슈에무라 루미나이저 핑크 펄 3만5천원
1 수분감이 풍부한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펄 입자가 들어 있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믹스해 스펀지로 가볍게 펴 바른다.
2 핑크 펄 하이라이터를 손으로 가볍게 터치하여 T존 부위와 눈 밑에 바른다.
3 눈두덩을 촉촉하게 표현해서 발광 메이크업의 느낌을 극대화하기로 결정. 크림 타입의 펄 아이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넓게 펴 바른다.
4 웃을 때 동그랗게 튀어나오는 애플 존 부분에 펄이 전혀 없는 크림 타입의 블러셔를 손으로 뭉치지 않게 펴 바른다.
5 미세한 펄 입자가 들어 있는 블러셔로 크림 볼치크를 한 부분 위에 브러시로 가볍게 터치. 볼치크가 두꺼워지면 자칫 모공이 넓어 보일 수 있으므로 한 번만 살짝 쓸어줄 것.
6 T존과 눈 밑에 화이트 펄 하이라이터를 브러시로 터치해주면 얼굴색이 전체적으로 화사해진다
[발광 메이크업 for 창백한 피부]
제가 생각하는 발광 메이크업은 얼굴 전체의 윤곽을 최대한 드러내어 또렷한 인상을 주는 메이크업이에요. 얼굴에 빛을 더한다는 개념이 결국은 빛을 이용하여 얼굴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한 거니까요. 피부톤을 건강하면서도 생기 있어 보이게 하는 데는 핑크 펄 컬러의 베이스와 팩트가 가장 적합하죠.
1 핑크빛 펄이 가득한 젤 타입의 메이크업 베이스
2 메이블린 워터 샤인 3D 립스틱 12번 마그네틱 핑크 4.2g, 1만2천원대
3 메이블린 엔젤핏 팩트 화사한 컬러 7.5g, 2만1천원대
4 메이블린 아이브로우 듀오 파우더 23g, 7천원대
1 스킨을 솜에 묻혀 피부에 남아 있는 잔여물을 제거하고 피붓결을 정리해 피부 화장을 하기에 최적의 상태로 만든다.
2 핑크빛 펄감이 있는 젤 타입의 메이크업 베이스를 얼굴 전체에 펴 바르면 윤곽이 훨씬 뚜렷해지고 눈 밑이 밝아져 피부가 전체적으로 화사해 보인다.
3 팩트를 촉촉한 퍼프에 묻혀 눌러주듯 바르면 잡티를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4 페이스 브러시를 사용해 팩트를 얼굴 전체를 가볍게 쓸어주는 느낌으로 바르면 피부가 투명하면서도 가볍게 표현된다.
5 두 가지 아이브로 컬러를 믹스해서 단면이 두꺼운 아이브로 전용 브러시로 눈썹의 면을 채워주는 느낌으로 그리면 눈썹 자체도 자연스럽고, 얼굴 전체의 윤곽이 더욱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6 발광 메이크업의 완성은 전체적으로 샤이니한 느낌을 주는 립 메이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