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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fish & chips 맛집 rock & sole plaice

김범석 |2008.08.20 22:50
조회 298 |추천 3

프랑스에선 영국음식을 먹느니 정크푸드를 먹겠다. 영국음식은 혀에 대한 테러 라고 비하한다죠.

익히 영국음식에 대한 혹평을 보고들은 저역시도 영국음식에 대한 기대는 별로 안하고 있었답니다.

피쉬앤 칩스 해봐야 생선까스에 감자튀김아녀 별거 있겠어? 라고 생각하던 저였죠.

 

런던에서 처음 먹은 피쉬앤 칩스는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괜히 돈들였다 란 생각을 역시나 갖게 만들어줬지만.....

 

음식이 있기 때문에 거기 간다는 저는 제대로 된 피쉬앤 칩스는 포기못할 유혹이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집이 바로 이 rock & sole plaice입니다.

 

사진갑니다.

 

입구입니다.

 

 

메뉴판이죠. 가격이 그리 저렴하진 않죠? 런던 물가 비싸답니다. 파운드화로 계산하세요.

 

 

그집서 미는 맥주였습니다. 특별나지 않은 필스너였던걸로 기억하네요.

 

 

haddock 아니면 rock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자세히 기억이 안나요. 1년지난지라

 

이 소스와 함께 먹으면 굿이죠.

 

 

가장 일반적인 fish & chips 재료인 cod(대구)입니다.

 

 

주인 가족분들인 듯 했어요.

 

 

외관에도 은근히 신경 쓴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벽에 꽃 그림 그려놓은것도 귀엽죠?

 

기본 생선도 싱싱하고 기름도 자주 갈고 그 외에 튀김옷과 시간과 온도에 다른 비밀이 있겠죠?

남들이 맛있다는 집들이 괜히 맛있는건 아녔습니다. 영국 전역의 fish & chips 식당순위 top10에 꾸준히 든다는 사실에

공감 가더군요. 1등하는 집이 궁금해지던 순간이었습니다.

 

런던가시면 이 집 꼭 가보세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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