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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휴식처를 마련해주신 한 사람...

조규대 |2008.08.20 22:50
조회 44 |추천 0
어느날 난 어느 우연한 장소에서 너무나도 영혼이 맑은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영혼이 맑고 순수한 그 사람은 말에 있어서 너무 헤프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정하지도 않다 오랜 침묵속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한사람... 오랜 침묵속에 있지만 가끔씩 한번 웃어주는 그사람 모습에서 따뜻함을 느낄수 있다 내가 마음으로 힘들고 아플때 그 사람은 나에게 마음의 쉼을 얻을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었다 그 곳에 가게 된것은 첨엔... 아무것도 모르고 갔고 가서 있어보니 마음이 너무 편해서 또 찾아갔고 .. 그 다음날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머리속에서 스쳐 갔고 .. 그 다음날은 내가 꼭 가야할 곳인것 같아서 찾아갔고 .. 이렇게 해서 지금은 하루라도 안가면 뭔가를 빼먹은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나에게 친숙한 공간이 되어 버렸다 . 그곳이 나만이 쉴수 있는 작은 휴식처가 되어 버렸다 지금은 그곳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진다 앞으로도 그곳이 마음의 쉼을 얻을수 있는 나만의 작은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에게 그런 장소를 마련해 주신 그 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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