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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House를 기다리며...

이용웅 |2008.08.21 10:39
조회 128 |추천 0

다솜조의 Open House가 오늘 저녁에 열린다.

 

지난 토요일을 기점으로 이후의 시간은 더디게 흐른다.

 

일주일만 기다리면 결혼예비학교가 다시 열리는데 기다려지는 내게 시간은 일부러 약올리려 더디 가고 있는 듯하다.

 

그래도 다행인 건 오늘 저녁이 있다.

 

지난 주에 알게된 네(4) 커플을 만날 수 있다.

 

김명환형제/이나현자매, 김군오형제/배선화자매, 손희일형제/이정숙자매.

 

물론 이 중에는 간사로 섬기시는 이형래형제/현근혜자매 커플도 포함해서 말한 것이다.

 

같은 목적을 갖고 제각기의 삶을 바라보는 동질감이 있는 또다른 동역자들이 아니던가.

 

열린 집에서 만나는 커플들의 지난 몇 일은 어떠했을까...

 

어떤 기대감으로 지내왔으며, 그 자리에 올까...

 

나와 내 짝지는 무슨 말을 꺼집어 낼까...

 

손님 맞이하시는 조장 커플의 가정의 마음은 어떨까...

 

제일 큰 기대감은 그 안에서의 나누는 삶을 통해 받을 은혜이다.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몇 시간만 더 기다리자.

 

눈물이 난다.

 

오늘의 만남에 대한 앞선 감동의 눈물? 

 

아니다.

 

잠이 와서 하품을 하다보니 그만...

 

이제 잠을 청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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