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안내고 떠나는 세계 여행 Best15 VS 세계일주 바이블
여행 초보자에게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여행 가이드 서적!!
여행 관련 서적 중 베스트셀러인 두 서적
‘세계일주 바이블’과 ‘휴가 안내고 떠나는 세계 여행 Best15'를 비교해 보자.
1. <휴가 안내고 떠나는 세계 여행 Best15>
이 책은 바쁜 일상속에서 여행을 통해 여유를 찾고자 하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여행 정보를 담고 있다. 여행을 하고 싶어 하지만 한정된 비용과 시간으로 제약이 많은 직장인들의 현실을 고려, 평범한 직장인이라도 비행시간 1~6시간, 휴가 기간 2~5일짜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여행 가이드북이다.
바쁜 직장인들도 특별히 긴 휴가를 내지 않고도 주말을 이용해 세계 각국의 여행지를 방문할 수 있는 실용 여행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여행 일정은 주로 2박 3일코스에서부터 4박 5일코스까지 주로 주말을 이용해 여행할 수 있는 단기 여행 코스를 주로 소개하고 있으며, 여행 경비와 여행 일정별 루트, 테마별 여행지, 여행지별 팁 등을 담고 있다.
책의 내용은 준비편과 실전편으로 나뉘어져 있으고 준비편에선 항공권 예약과 숙소예약 정보에서부터 공항버스 할인받는 법, 기내 탑승할 때 주의해야 할 정보 등을 담고 있다.
실전편은 짧은 기간 동안 여행이 가능한 여행지(방콕, 홍콩, 베이징, 상하이, 하이난, 푸껫, 세부, 싱가포르, 오사카, 타이베이, 앙코르 등)을 각자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게 휴양ㆍ쇼핑ㆍ도시ㆍ가족ㆍ온천ㆍ유적 등으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이에 따르는 예상 경비와 여행을 준비하는 방법, 추천 여행 코스도 함께 제공한다.
여행 가이드 편에서는 저자가 추천하는 여행 일정과 코스에 따라 예상 필요 경비와 쇼핑 아이템, 즐길거리 등을 소개한다. 더불어 여행지에서의 호텔 선택하는 방법과 맛보면 좋은 현지 음식, 쇼핑 강추 아이템, 현지 교통 수단 이용하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여행 중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을 미리 체크하고 떠날 수 있게 한다.
이 책에서는 클럽메드와 PIC를 통한 All inclusive(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여행정보를 소개하고, 클럽메드와 PIC 이용방법에서부터 각종 팁까지 다루고 있어 처음 세계여행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2. <세계일주 바이블>
이 책은 세계 일주 여행을 실천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방법을 담은 책이다. 국내 최대 세계 일주 클럽 ‘5불 생활자’의 8년간 축적된 여행 정보와 노하우를 담은 세계 일주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찍은 아름다운 사진들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이다.
여행기간은 대략 3개월 일정에서부터 561일까지의 여행 루트를 소개하고 있는데, 주로 장기 세계 여행을 위한 일정으로 짜여져 있고, 책 속에는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세계 일주 항공권 소개를 비롯해 여행경비 및 루트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세계 각지의 유네스코 자연유산 및 세계 각지의 꼭 가봐야 할 유명 관광지에 관한 추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전 세계의 기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기차여행 루트의 소개와 세계 각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이색체험에 관한 정보들을 담고 있으며, 여행자들이 세계 각국을 누리며 직접 경험했던 체험담을 토대로 여행 중 주의해야할 팁과 정보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사진 매니아들을 위한 세계 각국의 포토제닉 여행지 또한 소개하고 있어서 사진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유익한 정
보가 될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결론>
‘휴가 안내고 떠나는 세계여행 Best15'는 바쁜 일상에 쫒겨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독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여행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 일정과 루트 또한 자세히 적혀있어 따로 여행일정을 고민할 필요가 없게끔 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각 여행지별 추천 음식점과 쇼핑 아이템 및 경비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말 그대로 일상속에서 여유를 찾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실용 여행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세계일주 바이블’은 198개국의 260여 곳의 경이로운 여행지가 실제 경험자들의 리얼 스토리와 아름다운 사진들 위주로 짜여져 있어 책 속에 아름다운 사진을 보는것 만으로도 세계여행을 다녀온 것만 같은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세계 각국에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와 특별한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여러 정보를 담고 있어 여행 매니아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하지만 여행 일정이 주로 장기적인 일정으로 짜여 있어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독자들 보다는 여행 매니아나 시간적 여유가 많은 독자들에게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