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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E

허혜원 |2008.08.22 00:34
조회 148 |추천 3


그냥 나도모르겠어요.

그사람이 좋아지고 그사람보러가기전은

왜그렇게 심장이 쿵쾅쿵쾅뛰는지..

 

솔직히 처음에는 별로였어요.

얼굴도 내맘에 들지도않았고 하여튼 정말맘에 안들었어요.

그런데 여러친구들과 같이 놀러갔다왔는데 자꾸 눈길이가더라구요.

그이후부터인거같아요.

 

나도 잘은 모르겠어요.

별로였던 이미지는 어디갔는지 더 호감가는거있죠?

기대도안했었던 그에게 문자가오는일은 정말 행복해요.

혹시라도 나에게 관심이있나 나혼자 생각도해봐요.

 

근데 그건아닌가봐요.

어느여자에게나 다 그렇게 대해주는것처럼보여요.

나말고 다른여자에게 잘해주면 왠지 화날꺼같고 막그래요.

그게 질투라는건지는 잘모르겠어요.

 

여자는 그런가봐요.

처음에는 잘몰랐다가 나중에 깨닫게되는 그런게있나봐요.

예전에는 그에게로부터 문자가오면 대충 답장해주고

내가하던일 하고그러는데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 부터는 아니예요.

답장을 하더라도 기분 나쁠것같은 말은 안넣고,보내기 전에는

한번더 확인하고 그렇게하고 보내요.

혹시라도 잘못쓴 글이라도있나...하고말이죠.

그다음부터는 답장이 올때까지 기다리는거예요.

옛날 같았으면 그냥 내가하던일 할텐데 그게 아니라는거죠.

기다리다 기다리다 문자가오면 그땐 또 예쁘게 문자보내주고

답장이안오면 쓸때없는 이유로 문자를 다시한번 보내죠.

 

여자는 그래요.

나에게 잘해주는 남자한테 더 호감가는거같아요.

처음에는 잘모르다가 나중에알게되요.

예를들면, 처음에 그가 장난을쳐서 내가 호응이없으면 나중에는

 장난을 안쳐요.그럼 여자는 그 처음을 그리워하게 되는거예요.

그니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기다려보세요.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여자는 처음보다는 나중에 알게되요.

아마 지금 그의 처음장난을 그리워하는여자는 많을꺼예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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