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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南道流浪] Rail 01 - 밀양

김학영 |2008.08.22 14:22
조회 51 |추천 0

 

8시 새마을호로 서울을 떠났다.

 

 

밀양 도착

 

남들 다가는 얼음골이나 표충사를 갈까 하다가 버스터미널에서 표충'비'로 가기로하고 표충비각을 향해서 떠났다.

 

 

밀양 시외 버스 터미널

 

그리고 도착한 표충비각은..

 

 

 

 

 

사진으로 보니까 예쁜거 같기도 한데 진짜 이게 끝이었다.

 

표충비각은 그저 사명대사를 기리는 비석과 그 비석을 모셔놓는 건물로 '끝' (도보관광 천천히 걸으면 5분간 관광 가능 빠르게 걸으면 30초 클리어)

 

너무 덥기도 하고 버스 시간도 잘 안 맞고 무엇보다도 잘못된 버스 정차 시간 정보 때문에 느티나무에서 계속 쉬었다.

 

 

 

선암사 앞에 위치했던 거대한 느티나무의 사진과

 


 

예시사진 : '느티나무에서는 이렇게 쉬세요'

 

그리고 버스가 오길래 부산행 기차로 밀양을 떠났다.

 

 

밀양 끝

 

 

첨언 : 밀양에서는 애시당초 내릴 계획도 없었고 사실 여행 자체에 계획이 거의 없었던지라 밀양에서의 여정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이후 부산에서 그들은 밀양에서의 일을 반면선생으로 삼아 좀 더 뿌듯한 여행을 하기로 했지만 과연..

 

일단 재승과 학영이 겪어야했던 공포는 바로 그날 밤에 찾아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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