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지배자인 악마는 내 구속사업의 귀한 열매인 고해성사를 흐리게 하면서 이 성사를 멸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도구로 변질시키려고 무엇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자비는 크다는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것이지만 하느님의 자비가 수치스러운 방식으로 악용되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허락되지 않는다.인간이 하느님을 조롱하고서도 책벌을 받지 않을 수 있겠느냐? 진실한 통회가 없는 고해는 유효할 수 없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기로 결심하는 진지하고 효과적인 정개가 없으면 진실한 통회도 있을 수 없다. 많은 고해가 무효이다. 이중적인 모고해도 많다. 고해에 필수적인 마음가짐 없는 고해자 및 필요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지도 않고 죄를 용서하는 사제는 고해성사를 모독하고 따라서 모고해 죄를 범하게 된다. 이 놀라운 구원의 수단을 타락시켜 멸망의 수단으로 변질시키는 사제는 사탄의 해로운 계획에 가담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 생략 ) 무한히 공정한 심판자인 나는 각 사람을 정의에 따라 심판한다. 심판자가 된다는 것은 죄를 지은 사람들이 잘못을 공정하게 용서하거나 단죄한다는 뜻이니 말이다. 모든 사제는 곧고 올바르고 공평한 심판자가 되어야 한다. 이 권한은 그들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심판자인 내게서 온다. 정의는 부정하게 취득한 이득을 되돌려 주겠다는 성실하고 단호한 결심을 고해신부가 고해자로 부터 확실히 받아 낼 것을 요구한다."
-2권 61-
"지금은 자칭 무신론자라고 선언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언급할 계제가 아니다 통상 선량한 그리스도인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 그들은 일요일 아침이면 성당에 간다 가끔 내'말'에 대한 해석이 길어지는 경우에는 그것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성당으로 들어온다 그들은 성사를 받으로 오지만 열렬한 믿음으로 다가오는 사람은 소수일 뿐이다 어떤 이들은 습관적으로 또 어떤 이들은 가정의 전통상 다가 오는 것이다.
이 사람들에게는 죄에 대한 자각이 별로 없기 때문에, 저녁이 되면 양심의 가책을 조금도 느끼지 않으면서 음란한 영화를 보거나, 음란물은 아니더라도 도둑질과 온갖 종류의 폭력을 가르치는 학교라고 볼 수 있는 영화들을 본다 이와 같이 물질주의적인 독이 모든 세대의 사람들에게 스며들고 있다.
(특히)청소년과 젊은 층 사람들 속에는 퇴폐와 부도덕이 넘쳐 흐르는 강물처럼 퍼져가고 있다. 문이란 문은 다 열려 있다 자칭 "선량한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그 하루가 가기 전에 중죄를 지으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아침에 고해성사를 받으러 가는 것이다. 그러한 그리스도인들과 누구의 무슨 죄건 예외 없이 줄곧 사해주는 수많은 고해 신부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곧 아침에 거룩한 영성체를 하고, 저녁에는 육욕을 부추기는 것이 법칙처럼 되이 있는 댄스 홀이나 극장이나 모임에 빈번히 간다는 것을!-그러니 그것이 어떻게 거룩한 영성체가 될 수 있겠느냐!
사람들은 이렇다 할 참회 없이 간통죄를 고백한다 무엇이든지 사해 줄 태세로 있는 사제들이 없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런 사제들은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고 한 나의 분명하고 확실한 말을 잊어버렸다. 그들은 성사들이 내 수난의 귀중한 열매라는 것을 잊어버렸고 구원자요 해방자인 내가 했던 말로 사도들과 그 계승자들에게 죄를 용서하거나 용서하지 않을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는 것도 잊어 버렸다.누구의 무슨 죄건 예외 없이 경솔하게 용서하는 것은 내 자비의 계획에 화답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의 계획에 화답하는 것이다.
너에게 모독적인 미사에 관하여 말한 적이 있지만 지금 내 말은 미사에다 모고해를, 때로는 이중으로 모독적인 고해를 덧붙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아들아, 이것이 바로 모령성체의 근원이다."
-2권108,109-
"한 영혼이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보좌 앞에 서기 전에 모든 죄는 그 영혼으로부터 정화되어야 한다. 만일 지상에 있는 동안에 이 일이 네게 일어나기를 원한다면 각 영혼과 하느님의 뜻에 따라 어떤 사람들은 커다란 정도로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적은 정도로 어느 정도 얼마만큼 하늘나라의 공로를 얻기 위해서는 너는 현세에서 고통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너는 곧 고해성사를 볼 준비를 해야 한다. 나는 네가 자주 고해성사 보기를 원한다. 물론 정화의 가장 힘든 수단은 고통이지만, 고해성사는 가장 덜 어려운 정화의 수단이다. 그러나 내가 전에 네게 말한 대로 심지어는 네 고통까지도 내 고통과 결합되어 있으면 기쁨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 주님 메세지-
"영혼이 천국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하늘의 가장 밝은 별 만큼이나 순수하고 깨끗해야만 한다.”
-성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