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쉬라 게픈, 에트가 케렛
주연 : 사라 애들러
몇몇 사람들의 일상의 파편들을 조합하여 보여준다.
생활고, 고독, 허무가 가득한 우리의 일상.
하지만 그 속에 가끔 마법 같은 환타지들이 찾아온다.
가끔씩 깐느의 삑살이를 느낄 때가 있다.
이 영화가 그랬다.
카메라 기법은 좋은지 모르겠으나 전체전인 주제 전달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나 를 봤어야 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하지만 현재 내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고 암울하다보니
영화 속의 쓸쓸한 파편들은 내 마음속에 그대로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