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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이봉주, 39번째 완주 ''인간 승리''!!!

김경환 |2008.08.24 11:49
조회 525 |추천 1


한국 나이로 39세인 '봉달이' 이봉주(38, 삼성전자)가 자신의 39번째 완주를 28위로 장식했다. 인간 승리가 아닐 수 없다.

이봉주는 베이징올림픽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의 톈안먼 광장에서 올림픽주경기장인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 이르는 42.195km 마라톤 코스에서 열린 레이스에서 2시간17분56초에 골인, 2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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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야구에 금메달을 따서 기뻐하고 있을때...

태권도에 금을 따서 기뻐하고 있을때..

 

 

한켠에서는 이렇게 이봉주 선수의 소식이... 묻힌것 같습니다..

 

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이 아니더라도.... 도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도전해서.. 결국 완주한...

 

이 이봉주 선수의 열정...

이번 올림픽에서는 정말 그 어느 올림픽때보다도 열정을 가지고 참가한 선수들이..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메달을 못따도.. 순위권 밖이라도...

 

운동선수로썬 불혹의 나이에 이렇게 완주헀다는 것이

 

정말 기쁘네요.

 

우리 모두 이봉주 선수 격려합시다!!

우오!!!!!!!!!!!

 

또 그외에..

관심 밖에 종목에서... 묵묵히 땀흘린 선수들도... 응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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