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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빈 |2008.08.24 17:42
조회 76 |추천 2

 

내가 생각한 인맥의 끈

 

절대 늘어나지도 끊어지지도 줄어들지도

 

않을 거라고 믿고 싶었던 끈

 

 

 

하지만 지금 내가 믿고 바랬던 끈은

 

온데 간데 없고

 

 

 

내 앞에는 놓여진건 낡고 썪은 헤이해진 끈

 

하나만 놓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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