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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런 사랑 없을 것 마냥

윤혜선 |2008.08.26 00:45
조회 89 |추천 2


 

모든 사랑은 잊을 수가 없는 거지.

더러 시간이 지우고 지나가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남아서 전혀 생각지 못한 대목에서 불현듯 재현되곤 하지.

잊은 척 하지만 마음은 기억해.

추억은 지울 수가 없는 거니까.

마음이 기억하는 것은 추억이니까.

내 아름다운 낟들의 한 때.

내 과거 속의 한 모습..

그런 자신에 대한 자책은 의미가 없어.

그냥 더 늦게 온 사랑에게 더 많은 애정을 쏟으면 되는 거야.

더 깊이, 더 많이, 더 오래 사랑하면 되는 거야.

다시 그런 사랑 없을 것 마냥..

 

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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