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로 졸아오는 길 아무래도 아쉬워서 가보지 못한 곳을 가보기로 했다
이어폰을 귀에 꽃고 음악을들으면서 런던의 비를 맞으면서 뚜벅뚜벅 걷기 시작!
Piccadilly Circus
Piccadilly Circus역에서 내리자마자 쏟아지는 비!!
재킷을 입고 우산을 쓰고 구경하기 시작했다
뉴욕의 타임스퀘어와 같은 곳
역시 삼성의 광고 ㅡㅡ.
굉장한 번화가이다
많은 사람이 비때문에 처마 밑에 몰려 있었다
난 그 사이를 유유히 우산을 쓰고 다녔다 ㅋ
특이했던건 동유럽사람으로 보이는 커플...
완전 비를 다 맞으면서 잡지화보같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포즈는 완전 프로 ㅋ
그리고 트라팔가광장쪽을 지나 BigBen & Parliament 까지 걸어서~
BigBen & Parliament // PEN-EE3로 찍은 사진
빗속을 뚫고 사진 한장 찍으려 다리를 건넜다
BigBen & Parliament 모두 너무 커서 화각에 다 안들어왔다
어쩔수 있나... 다리 건너야지...
비가 너무 마니와서
옷이 모두 흠뻑 젖었다 투덜투덜거리면서
다시 트라팔가광장으로 왔다 신기하게 얼마 거리가 안되는데 비가 안왔다...
그러면서 쨔잔하고 무지개가 나타났다!!
순간 시야가 탁 틔여진 곳에서 보고싶다! 라고 생각해서
바로 Waterloo Bridge로 왔다
Waterloo Bridge는 기찻길과 인도교가 같이있는 다리였다 이곳에서
London Eye와 무지개가 환상적으로 어울려서 멍하니 여기서 사진을 찍었다
자세히 보면 쌍무지개인것을 알수 있다!!
요기서부터는 PEN-EE3로 찍은 사진
역시 희미하게 보이는 쌍무지개 ㅋ
위의 디카와 색감차이가 나지요?
그리고 이윽고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그래서 템즈강가를 걸으면서 해지는 모습을 담았다
Waterloo Bridge와 지는 해...
해가지는 템즈강변의 London Eye
London Eye 역시 오만방자하게 비싸다...
정식 명칭은 "The British Airways London Eye"
British Airways에서 돈을 내어 만들어서 그런 이름이라고 한다
지금은 폐쇄된 Millenium Dome과 함께 큰이슈가 되었다.
호텔쪽으로 걸어가면서 찍은 London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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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에 St' Pancras역에서 벨기에로 넘어가는 유로스타 (ES☆)를
타야했기때문에 약간의 쇼핑 후 호텔로 복귀~
런던이여 안뇽 ㅠㅠ
다시 꼭 오고싶은 도시중 하나이다...
다르게 말하면 나중에 간 몇몇 도시는 다시 오고싶은 맘이 안들었다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