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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또 그립다..

김효진 |2008.08.26 05:49
조회 361 |추천 0
요즘 부쩍 아빠가 있었던 풍경이 그립다. 아빠생각은 갑자기 나를 공격해버려서 가슴에 쿵...하고 망치로 때린듯 아프다.. 아빠가 보고싶다해도 볼 수 없다는 그 깊은 좌절감과 막막함..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어둠속을 헤메는 기분이다. 우리 아빠가 있었던 풍경들...난 그때 아빠를 보면서 내 안에 사진을 찍어놓듯 그렇게 나의 가슴에 나의 눈에 그 모습을 새겼나보다. 아빠가 있었던 그 일상의 행복한 순간들이 지금은 나를 참 힘들게 하고 너무 많이 아프게 한다. 그립고 또 다시 그리워지는 우리 아빠... 한 번만이라도 보고싶고, 아빠 목소리 듣고싶고, 아빠 손을 잡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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