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나는 수 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그리고 그 중에 몇 명만이 나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 멀어진 사람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세상에 가장 아프고 힘든 일은....
누군가를 잊고 싶은데....
잊을 수 없을 때 이다....
아픈 추억...
슬픈 추억....
나를 힘들게하여 목 놓아 울게 만든 추억들.....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일들이다....
하지만....
그 것 보다....
더 아프고 힘든 일이 있다...
바로 누군가의 기억에서 잊혀지는 것 이다....
누군가와 함께 웃고 행복해 하고....
그리고.....
저 먼 기억속으로 묻어져 버린....
지금 나는 우연히 한 추억의 사람을 만나고....
그 때의 추억을 생각 하며 빙그래 웃고 있다....
옛 낡은 수첩을 꺼내고...
아는 사람들에세 안부를 묻고 싶다....
내가 누군가를 잊는 다면...
그 사람은....
잊혀진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하나의 추억을 현재로 뜰어당기자...
우리 모두 웃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