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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스킨십논란 '유진 껴안고 비비고~' 연출이다!

아름라인의원 |2008.08.27 10:41
조회 849 |추천 1




[SSTV|김동균기자] 개그맨 노홍철이 SES출신 유진이 과거활동을 장면을 재연하기 위해 '아이엠 유어 걸(I'm your girl)'을 부를때 뒤에서 껴안고 볼을 비비는 듯한 행동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 같은 장면이 포털사이트에 올라와 지나친 스킨십논란에 휩싸였다.

개그맨 노홍철이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원조아이돌 6대천왕특집'에 출연한 전 SES멤버 유진을 뒤에서 껴안고 얼굴을 맞댄 장면에 대해 성추행 논란까지 제기돼고 있다.

이에대해 '놀러와' 제작진과 노홍철, 유진측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제작진 측은 "촬영 당시 문제가 있고 분위기가 어색했다면 당연히 편집했을 것이다. "고 당시 상황 을 설명했다. 또 "노홍철의 행동에 대해 유진이 "이런 팬들이 있다"며 말한것처럼 예전 활동 때의 모습을 연출한 것 뿐"이라고 반박했다.

노홍철 소속사측은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다. 전혀 의도되지 않은 문제제기에 당혹스러울 따름이다"고 전했다. 유진 소속사도 " 방송장면처럼 편하게 진행된 촬영이었는데 성추행이라는 문제제기는 지나치다"면서 "성추행은 본인이 기분 나빠야 되는 것 아니냐"면서 문제 될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은초딩' 은지원이 '젝스키스(이하 젝키)' 멤버 고지용에게 방송을 통해 애절한 영상편지를 띄웠다.

은지원은 멤버 고지용에게 "지용아 형이야. 이거 보면 연락 좀 하고. 장수원 통해서 연락해"라며 고지용에게 영상 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고지용은 훤칠한 키에 곱상한 외모로 여성팬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다. 젝키 해체 이후 모 인터넷 방송에서 IJ(Internet Jockey)로 활동을 재개해 연예계 복귀를 예고했으나 방위산업체 근무를 마친 다음 홀연히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젝스키스의 전멤버 고지용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자 온라인상에서는 고지용이 이수경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수경은 과거 고지용과의 열애설에 대해 "내가 여러 가지로 힘들 때 그를 무척 좋아했다"고 밝힌바 있다. 또 고지용에 대해 "정말 사랑한 남자다. 후회는 없다"고 당당하게 공개했었다.

이날 방송에서 H.O.T 리더 문희준은 이날 활동당시 두발규제가 심해 반항의 의미로 머리를





두건으로 묶고 풀어지게 해 방송사고처럼 머리를 노출했다 출연정지 당한적도 있다고 밝혔다.

'놀러와-원조아이돌 특집'은 90년대 후반부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H.O.T 문희준, 젝스키스 은지원, S.E.S 유진 ,핑클 옥주현, 신화 김동완, god 손호영 등이 출연해 각 그룹의 활동 모습을 살펴보며 추억에 잠기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놀러와'에서는 한자리에 모인 원조 아이돌 가수들이 자신들의 대표곡에 맞춰 완벽한 안무를 재연해보이고, 10년 전 활동당시의 모습을 공개하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MBC '놀러와'의 '원조 아이돌 특집-왕들의 귀환'은 9월 1일 밤 방송되는 2탄으로 이어진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ah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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