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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김상수 |2008.08.28 06:47
조회 76 |추천 0

첫째로 창조된 사람과 둘째로 창조된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두 가지입니다. 그 모양이 서로 다르며, 영(靈)의 유무입니다.  

 

첫째사람은 종의 모양이며, 둘째사람은 택하심을 얻은 맏아들과 같은 모양입니다. 그러므로 둘째사람가운데 아버지의 거룩한 자녀들이 나옵니다. 또한 첫째사람은 육신만이 있기에 육적인 축복을, 둘째사람은 영이 있기에 하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창조의 목적에 따라 첫째사람에게는 이 땅의 기름진 것들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축복에 따라 실제로 모든 동물과 식물을 다스리고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아버지께서는 둘째사람에게 하늘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거룩함의 목적을 주셨습니다. 거룩한 둘째하늘과 셋째하늘을 다스리도록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둘째하늘과 셋째하늘과 그 안의 모든 것들이 거룩하므로, 거룩한 자가 다스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둘째사람에게는 하루의 수명을 주셨습니다. 하루 동안 거룩에 이르고 또한 거룩을 유지하면, 둘째하늘과 셋째하늘의 영원한 영광과 권세를 주시려는 계획을 하신 것입니다. 그 하루는 인간의 시간으로 천년이었으므로, 둘째사람의 창조당시 수명은 1000년이었습니다. 

 

첫째사람과 둘째사람에게 영(靈)의 유무에 의해 생기는 큰 차이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심장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사람의 심장을 다음과 같이 창조하시어 뛰게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첫째사람의 심장이 자동으로 뛰도록 계획하셨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장난감 중에 태엽을 감았다가 놓으면 앞으로 걸어가다, 그 태엽이 다 풀리면 멈추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사람의 심장의 뒤에는 바로 그 태엽 같은 것을 두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 태엽의 수명을 4-6천년으로 계획하셨습니다. 죽을 때까지 그 썩어질 육과 이 세상을 마음껏 취하며 즐기라는 뜻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와 같은 태엽들로 동물들의 심장도 돌리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즐기되 한 가지 원칙을 정하셨습니다.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죽이거나 하는 자들과 짐승을 식용이외의 목적으로 학대하는 자들의 태엽은 더 빨리 돌게 해놓으셨습니다. 내세가 없는 그들에게도 의롭게 계획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악을 많이 저지른 첫째사람들은 정해진 수명보다 빨리 죽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영을 주시지 않았기에 죽음 후에는 완전히 존재가 없어집니다. 

 

그 첫째사람들은 하나같이 4-6천년이라는 긴 세월의 수명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기 원하는 원수와 똑같은 길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남편과 아내가 아닌 자들과 성관계는 기본이었습니다. 발정기가 된 짐승들도 잘 하지 않는 스와핑, 관전, 동성연애 같은 것이 흔했습니다. 각종 근친상간이 하나의 풍습이었습니다. 힘없는 둘째사람을 짐승처럼 잡아 죽였습니다. 하지 않아도 마음과 생각에 품었습니다. 이 마지막 때처럼 음란과 파괴와 잔인함이 땅에 충만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아버지의 심판을 자초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스스로 원수를 따라 죄악을 즐겼기에, 정해진 수명보다 더 빨리 사망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땅의 전체를 덮는 물로 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이로인해 모든 첫째사람은 정해진 수명보다 일찍 사망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때 둘째사람도 함께 사망으로 들어갔습니다. 물론 둘째사람으로 사망에 들어가는 기준도 첫째사람과 동일했으나, 그들은 영이 있기에 영원한 죄의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둘째사람들은 거룩이 목적이었으니, 첫째사람들보다 제법 죄를 짓지 않고 깨끗함을 원했을 것 같지만 전혀 아니었습니다. 첫째사람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았으며, 마음과 생각의 범죄는 첫째사람들의 뺨을 칠 정도였습니다. 창조된 목적을 잃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둘째사람들 가운데 오직 한사람만이 자신의 죄악을 인정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속 죄악과, 다른 사람들의 죄악을 애통했던 사람의 이름은 노아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진실하게 거룩함을 원하는 노아를 수많은 둘째사람과 첫째사람중에 의롭게 보셨습니다. 그리고 노아를 당시의 그 죄악된 세상과 구별되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노아는 마음과 몸 모두 거룩케 되는 은혜를 얻었습니다. 

 

노아는 사후(死後) 셋째하늘의 영광을 깨닫자, 곧바로 가족을 생각했습니다. 가족들에게도 거룩함을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가족들도 함께 홍수로부터 구원을 얻었습니다. 

 

노아는 전 세계를 돌며 아버지의 심판을 전했으며, 다른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방주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방주를 찾은 사람은 둘째사람과 첫째사람가운데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결국 노아와 그의 집만이 구원을 얻었던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셋째별의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물의 양을 공평하게 계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바다, 강, 호수와, 땅속에 있는 물의 양이 똑같습니다. 그 세 가지 물이 동시에 터져 나와 이 땅을 뒤덮은 것이 바로 노아홍수였습니다. 

 

첫째사람의 심장은 태엽처럼 자동으로 돌지만, 둘째사람의 심장은 다릅니다. 그 사람의 영(靈)이 심장을 뛰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망에 이르기 전 사람의 영은 심장에서 그 손을 떼기에 심장이 서서히 멈추며, 육체 밖으로 나오면 죽음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종들에게 이렇게 명하셨습니다. “나의 모든 종들아, 만일 한사람의 거룩의 한계가 차면, 그 영혼을 꺼내어 맏아들의 심판대로 데려오라!” “만일 한사람의 죄악의 한계가 차면, 사망권세를 가진 원수 네가 언제든지 그 영혼을 꺼내도 좋다” 

 

사망권세를 쥐고 있는 원수는 사람의 피 마시는 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자신과 같은 욕심과 죄를 품은 사람들을 자기의 자식들처럼 맘대로 가지고 놀다 생명을 취합니다. 

 

사람들의 죽는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는 점쟁이가 있다고 보겠습니다. 원수가 만일 어떤 사람의 영혼을 빼고 싶은 시간을 그 점쟁이에게 말해주면, 그 점쟁이는 주체할 수 없는 돈과 명예를 얻게 됩니다. 

 

이와 같이 이 세상의 모든 돈과 명예는 이와 같이 모두 원수가 주는 것입니다. 예외가 “절대로” 없습니다. 

 

돈과 명예를 원한다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 우선 자신의 마음과 육신의 죄악의 수준을 엄청나게 높입니다. 그리고 돈과 명예를 위해 자신의 영혼을 원수에게 팔아야합니다. 그러면 원수는 이러한 자들을 자식으로 삼아 돈과 명예를 곁들여 키워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모든 것을 다 가지기 원하는 욕심의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더럽히면, 누구나 John D. Rockefeller와 William H. Gates, 그리고 Alexander the Great나 Adolf Hitler같은 자들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과 명예가 잡히지 않는다고 실망합니다. 육을 즐기려고 해도 그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썩어질 것들이며, 유황불의 사망으로 이끄는 것들이니, 그것들을 붙들 수 없는 것이 오히려 다행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원수는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도 지치만 불법도 행하여, 죄악의 한계가 차기 전에 영혼을 뽑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종들에게 “한사람 한사람이 죄악과 거룩의 한계가 찰 때까지 모든 사람들을 원수의 사망권세로부터 보호하여라!”는 명도 내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번개를 7번 맞아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머리에 못이 박히고 심장을 이식하고, 수술을 수십번해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처럼 둘째사람은 아버지께서 정하신 거룩이나 죄악의 한계를 이루지 못했다면, 절대로 영혼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심장이 멈추지 않아 육신의 죽음을 보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모든 첫째사람은 홍수 때 사망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므로 노아홍수 이후부터 현재 21세기를 사는 모든 사람들은 둘째사람이기에, 모든 사람들은 영혼이 나와야 죽음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또한 노아이후로는 둘째사람의 수명을 1000년에서 120년정도로 줄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때부터는 1000년 동안이 아닌, 120년 동안만 거룩을 이루고 유지하면, 누구나 거룩하고 영광스런 육을 받아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반면, 다리에 총알을 맞아도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다가도, 그냥 넘어져도, 접시 물에 빠져도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룩과 죄악의 한계에 이른 사람은 살아서 걸어 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죽을 준비를 마쳤다는 뜻입니다. 

 

아버지께서 둘째사람의 남자의 마음에 영을 주셨을 때 육체적으로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거룩한 영은 사람의 육체안에 들어가며, 매우 중요한 것 두 가지를 발생시켰습니다. 그것이 바로 백혈구로 불리는 하얀 피와 세포입니다. 

 

사람의 ‘영혼’이 하얀 피에게 몸의 필요한 모든 곳에 세포들을 배치시키라는 명령을 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육체의 생명은 바로 백혈구와 세포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영혼이 백혈구와 세포를 늘 새롭게 탄생시키므로, 육체의 생명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백혈구에서 이상이 발생하는 것이 바로 ‘각종 질병과 불치병’입니다. 육체 안에 담겨있는 영혼이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즉, 마음과 몸에 죄를 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에게는 영혼의 치료가 먼저지, 약이 먼저가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과 육신의 숨은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므로, 먼저 영혼의 아버지와 바른 관계를 맺는 것이 바른 순서입니다. 

 

그러면, 백혈구와 세포가 건강해져, 육신의 건강은 자연스레 회복됩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아버지의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며, 맏아들의 살과 피를 늘 먹고 마셔야합니다. 그러면 누구나 마음과 생각과 입술과 몸의 거룩에 이르게 됩니다. 

 

한 영혼이 거룩의 한계를 이루면 아버지께서는 육체에서 영혼을 꺼내십니다. 또한 일정한 죄악의 한계를 넘어도 육체에서 영혼을 빼내십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죽음’이며, 영혼과 육체의 분리입니다. 

 

사람은 똥을 밟지 않고 피해서 걸어가며, 자신의 몸과 옷에 더러운 것이 묻으면 곧 털어냅니다. 하물며 자신의 영혼이 그 더러운 원수의 손에 의해 뽑혀지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누구나 아버지의 거룩한 종들에 의해 뽑혀지길 원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아버지의 종들의 마음도 아니요, 원수의 마음도 아니요, 아버지의 마음도 아닙니다. 바로 각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누구나 맏아들의 십자가를 통해 자신의 몸과 입술과 생각의 죄는 물론이요, 마음에 심긴 죄의 뿌리도 뽑을 수 있습니다. 이들이 거룩에 이른 자들이며, 아버지께서는 이들에게 원수가 만지지도 못한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원수의 손에 뽑힌 자는 맏아들의 심판 후에, 자신과 같이 더러운 원수가 유황으로 타는 무저갱으로 인도합니다. 물론 원수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S라인의 더럽고 죄악된 육체를 빚어줍니다. 그리고 그는 이 땅속의 유황불못에 원수와 함께 거합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거룩한 종들의 손에 영혼이 뽑히면, 맏아들의 심판 후 거룩하고 영광스런 육체를 얻어 낙원으로 들어갔다, 이 땅으로 다시 내려옵니다. 거룩에 이르고자 자신의 땀과 눈물과 피를 흘린 이 땅을,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리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이든 사람의 마음에 원하는 대로 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택한 대로 거룩하신 아버지나 욕심 많고 죄악된 원수에게, 그 택한 것이 주어질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누구에게나 인격적으로 생명과 사망을 원하는 대로 풍성하게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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