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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이기훈 |2008.08.28 17:52
조회 268 |추천 4


시간은 흐른다.

그리고 추억은 달리는 기차

창 밖으로 던져진 짐짝처럼 버려진다.

 

시간은 흐른다.

바로 어제처럼 느껴졌던 일들이,

매 순간 손이 닿지 않는 먼 옛날의

사건이 되어 희미한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다.

 

시간은 흐른다.

인간은 문득 기억의 원천으로 돌아가고 싶어 눈물 흘린다.

 

-냉정과 열정사이 blu(츠지 히토나리)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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