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를 범죄케 한 자를 성경은 옛뱀이라고 말한다(마귀)
옛 뱀을 요한계시록에서는 마귀라고 지칭하고 있다.
ex) 계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2:9 The great dragon was hurled down--that ancient serpent called the devil, or Satan, who leads the whole world astray. He was hurled to the earth, and his angels with him.)
창세기 3장에서는 마귀의 속성을 성경에서는 이렇게 설명한다.
'간교하더라'
창세기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3:1 Now the serpent was more crafty than any of the wild animals the LORD God had made. He said to the woman, "Did God really say, 'You must not eat from any tree in the garden'?")
3: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2 The woman said to the serpent, "We may eat fruit from the trees in the garden,)
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3:3 but God did say, 'You must not eat fruit from the tree that is in the middle of the garden, and you must not touch it, or you will die.'")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3:4 "You will not surely die," the serpent said to the woman.)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3:5 "For God knows that when you eat of it your eyes will be opened, and you will be like God, knowing good and evil.")
†crafty [krǽfti, krɑ́ːf-] a. (craftier; -iest)
교활한(cunning); 간악한; (구어·방언) 교묘한, 능란한.
㉺craftily [-tili] ―ad.
㉺-iness ―n.
‡cunning [kʌ́niŋ] a.
① 잘된, 교묘하게 연구된.
② 약삭빠른; 교활한.
③ (미국구어) (아이·복장 따위가) 귀여운.
④ (미국·영국고어) 교묘한; (고어) 노련한, 솜씨 있는.
㉺∼ly ―ad.
㉺∼ness ―n.
cunning 부정한 수단을 써서 상대방을 기만하거나 음모 술책 따위를 꾸밈을 이름.
crafty 남을 속이는 간계를 잘 꾸미는 것을 말함.
sly 부정한 수단으로 상대방을 기만하는데 그것이 꽤나 음험한 것을 말함.
이런 간교함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유혹했는가?
하나님은 하와에게 묻는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창3:13)
그녀의 대답은 뱀이 나를 꾀므로 그렇게 되었습니다는 것이었다.
물론 죄를 전가시키는 것이기는 하나, 그 근본적인 죄를 짓게 하는 자가 누구인지 밝혀지는 대목이다.
3:13 Then the LORD God said to the woman, "What is this you have done?" The woman said, "The serpent deceived me, and I ate."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그럴듯하게 속이는 사기꾼이다.
죄는 죽음이요,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별대수롭지 않은 도전해볼만한 것인양 유혹한다는 사실이다.
하와가 속았다고 알았을때는 이미 죄를 범한 후였다.
그런데 어쩜 죄를 짓기이전에는 마귀의 유혹은 '보암직 하고 탐스럽게 할 나무처럼' 보이게 했는가?
이것이 마귀의 유혹의 기술이 아닌가?
하와의 말속에는 '내가 이럴줄 알았으면 속지 않는 것인데...'라는 뉘양스가 있는 것같다.
현대를 사는 성도들에게 이 말씀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진리의 말씀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이 사랑하고 관심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신 것이다.
옛뱀의 모습은 어떤 것이었을까?
외형상으로는 그렇게 거부감이 없었을 것이다.
거부감이 있었다면 하와는 멀리하고 가까이 하려고도 않했을테니...
죄의 유혹에 넘어간 후의 마귀의 모습은 흉악해보이고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은 흉직한 모습
그 속의 실물을 알기시작하고 난 다음에는 인간은 마귀를 흉악하게 그리기 시작했다.
6.25 전쟁 이후 공산당의 실체를 알고 난 다음에 사람들이 무섭게 묘사하는 것과 같다.
여기에는 당한 사람과 당해보지 않은 사람 사이에 갭이 생기가 마련이다.
먼저 속은 사람들은 경험해본 자로서 흉악하고 속이고 간교함을 알기에 피하라 하는 것이고
경고성의 악한 이미지를 그리고 설명하는 것이다.
이에 반해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경험되지 않은 것이기에 당한 자의 말을 들을수도 있지만
안들을수도 있다. 이런 자들에게 마귀는 더 달콤하게 다가간다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당한 자들은 다 거짓말이구만... 이렇게 달콤한 걸...
당신은 덫에 걸린 것이다.
경고의 말씀이 쉽게 느껴지고 별거 아닌것으로 들려질때
제 2의 하와가 되버리는 것이니 안타까운 것이다.
주님은 이런 마귀의 속성을 알려주고, 그곳에서 자유하라 하신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8:32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 명품목회™ 이중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