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플:[명사] 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대하여 비방하거나 험담하는
내용을 담아서 올린 댓글.
최근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왕따"문제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를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같은반 친구들을 따돌리고 괴롭히고 결국 학생 스스로
전학을 가게 만들거나 목숨을 끊게 만들 정도로 심각한 문제 였었죠
왕따로 인해 사람이 죽을수도 있는데
최근에는 악플로 인하여 사람이 죽을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악플의 경우에는 왕따보다 더 심각한게
정말 아무생각없이 쉽게 쓴 글에
굉장히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타인이 쓴 게시글을 보고 혹은 타인의 블로그나 홈피에 가서
그 곳에 내 의견을 짧게 쓰는 댓글에서 시작된 것이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혹은 자신이 공감하지 못해서
더 무서우건 그냥 재미로....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치명적으로 주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악플을 다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서도 연구결과가 나왔는데요
겁이 많은 패배자형, 자아혼란형, 독선가형으로 나누어서
결국 일종의 정신병으로 볼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무조건 동의를 하고 찬성을 하는 댓글만이 가능한것이냐고
물을수 있는데요
비판과 악플은 개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 글의 요지를 파악하고 그것에 대한 반박의견을
내놓는 것은 비판이지만
악플은 그냥 본인 자체가 주목 받고 싶어서
혹은 글과능 상관없이 무조건 욕을 해서 상대방에게
심각하게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생각은 획일적인 생각보다는 발전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고,
창작을 위해서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
좀 더 자극적인 공격을 받고싶어서
그리고 주목 받고 싶어서 악플을 다는 이들
당신들 때문에 누군가가 아파하고 상처를 받는다는거
진지하게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