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 정보를 보니 04년 11월에 1권이 발간된걸로 되어있다.
개인적으로 04년 11월 18일날 입대를 했기 때문에 이 만화를
당연히 접할수가 없었다. 전역후에 이런 저런 만화들을 찔러보다가
보게 된 홍길동 무림전사록 제목부터 피식...
뭔가 유치할듯한 이 만화는 어느샌가 나의 손에 집혀있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4권까지 다 보고나서 느낀점은 많이
아쉽다는 것이다. 스토리는 4권 분량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뭐라
말할것도 없지만 일단 그리 조잡하거나 산만하지는 않다.
다만 개그부분은 아예 없애버리고 카리스마 있는 작품에 도전하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그림은 뭐라 흠잡을게 없이 잘 그린 그림이지만
뭐랄까 캐릭터의 매력이 그림에서 풍겨나오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캐릭터의 색깔이 조금 흐릿하달까?
크게 나쁘지 않은 작품이지만...중요한것은 이 만화도 많은 인내가
필요한 작품이라는것이다.
무슨 한권이 나오는데 6~10개월이나 걸리다니...
자세히 알지 못하니 뭐라 말하기도 그렇지만 조금 심한듯 싶다.
다행히도 5권이 2주전쯤에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지만
본인은 아직 접하지 못하였다.
자체평가 점수는 4권까지의 분량만 가지고 평해 보도록 한다.
자체평가 8.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