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중국에 떠도는 탈북자 들의 비참한 현실!

김창권 |2008.08.30 11:39
조회 124 |추천 0

작금에 많은 배고픔에 굶주린 북한 동포들이 목숨을걸고 북한을 탈출하여 중국을 떠돌고 있습니다!
그들의 고생은 합법적 신분증이 없어 중국에서 생계활동을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전에는 북한 변경의 조선족들이나 중국인들이 탈북자를 보면 불쌍하다고 밥도 주고
간혹 도와주던 일이 많았지만 지금은 탈북자들이 도둑질이나 한다하며 도움을 주지 않으려합니다!!
탈북여성들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조선족 브로커들에 인신매매되고 아니면 노래방이나 맛사지 업소에서 치욕적인 생활을 하지만 그래도 생활고 해결은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탈북남성들의 경우 신분증이 없는 관계로 엄청난 어려움으로 불법적인 일에 관여하거나 정말 비참한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들은 굶주림의 고통을 느껴서인지 꼭 새우젓을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잠은 아무데서나 자며 해결할수있지만 배고프면 굶어 죽는것이기 때문에 구걸을 하더라도 변하지않는 새우젓을 신주 모시듯 가지고 다니는것입니다!
이들의 하루하루는 불안합니다!
중국공안이나 북한 밀정들에 발각되어 북송되면 정말 상상할수없을 정도의 잔인한 심문과 고통이 가해집니다!
특히 남한사람들이나 남한 교회와 접촉하였을 경우 그 심문과정에서 생명이 위험할수있습니다!
저는 이런 위험한 처지에서도 묵묵히 그 어려운 탈북자들을 도우는 정의 의 목사님들이 있는것도 압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는것이며 목회자의 참사랑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탈북자를 남한으로 탈출시키는것 만이 능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 탈북자에게 지급되는 정착금의 경우 한국의 빈곤층에 대한 보조나 구제비용과 비교해보면 엄청난 혜택이며 또 많은 사회문제가 야기될수 있으므로 탈북자 문제는 심도 있게 재검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탈북자중 정치적 탈북자의 경우만 한국으로의 귀순을 허용하고 생계형의 경우입국심사를 강화 하는 방향으로 설정하는것도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그 대신 중국에 떠도는 수많은 탈북자들에 대한 점차적으로 양성화를 위한 전략이 필요한 것입니다!
즉 시범적으로 중국의 특정 도시에 한국자금으로 복지원이나 부랑자 보호시설 등을 건립하여 생계형 탈북자를 수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시설에서 중국의 도시 환경오염을 제거하는 궂은 일을 탈북자 들로 처리하는 작업을 시키면서 탈북자들에 대해 합법적 일거리와 숙식을 제공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중국에서의 탈북자 양성화 정책은 우리 정부가 인도적 입장에서 시급히 해결하여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중국의 사회과학원을 통해 민간차원에서 본 시범사업이 심도있게 검토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당국은 북한의 묵시적 동의나 협조의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하려하고있습니다!
북한 의 입장에서도 세계적 인권문제상 탈북자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며 외부세계에 자신들의 인권유린과 치부가 노출됨을 막기위해 지독한 단속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계형 탈북자의 한국행을 금지하는 대신 중국에서 일거리와 숙식을 마련해주고 더하여 소득이 생길경우 북한에 송금을 하거나 자진귀국을 용인하게끔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데 여러분들의 의견들은 어떠신지요?
이 시범사업이 순조로울 경우 만주에 시범농장들을 만들어 북한과의 합작 농장사업도 가능하지 않나 사료됩니다!
우리사회의 투철한 안보체제하에서 인도적 경제의 힘은 북한 군부나 강경파를 설득시켜 북핵도 녹일수도 있는 평화의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